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논란 (문단 편집) ==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283464|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자료 확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79682|檢, 어제 국무총리실 압수수색…'문건 가공' 정황 포착]]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도 연관된 논란이 나왔는데 검찰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4층에 있는 국무총리실 민정실에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문 사무관의 업무 관련 기록과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문 사무관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던 2017년 10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김 전 시장 측근들 비리 의혹을 제보받아 첩보 문건을 생산했다. 검찰은 송 부시장의 최초 제보 문건을 문 사무관이 가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압수한 증거물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렇게 확보한 자료중에서 최초 제보받은 문건이 가공돼 경찰청으로 내려간 정황이 일부 포착되었다고 한다. 앞서 [[김기현(정치인)|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문건을 확인한 결과 송 부시장이 제보한 문건엔 없는 내용이 경찰청에 전달된 첩보에는 포함돼 있었고, 죄명과 법정형 등도 들어가 있었다고 발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