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논란 (문단 편집) == 민간인 연설문 국정개입 및 채용비리 논란 == 2018년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 연설문의 '외부 민간인 작성' 국정개입 논란을 일으켰던 당사자를 이후 국무총리실이 아예 특별 채용했던 것으로 2년이 지난 2020년에 확인됐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68807&date=20200119&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총리 연설문 외부 작성 논란은 2018년 10월 국정감사 때 불거졌다. 당시 국무총리비서실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와 답변에 따르면 총리실은 연설문을 대타로 작성해준 해당 인물에게 2017년 1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약 10개월간 ‘국무총리 연설문 작성 사례금 및 회의 참석 교통비 지급’ 명목으로 12차례에 걸쳐 98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본래대로라면 총리 연설문 작성은 총리실 산하 소통메시지 비서관실 담당이다. 민간인으로 총리실 주요 회의에 참석하면서 총리 연설문도 작성했던 해당 인물은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불은 이후인 2018년 11월 6급 별정직으로 공보실에 채용됐다. 그는 현재 5급 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이에 민주당은 “적정수준에서 민간인 아이디어와 정서 등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용진)고 반박했다. 당시 국감장에 출석한 배재정 총리비서실장은 “총리 연설은 언론사 행사나 기념사 정도”라며 “[[최순실]] 사태와 엮어 말하는 건 도저히 동의가 안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해당 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의 기준에 의해 기준이 바뀌게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