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계 (문단 편집) === 초기 === 이낙연이 비록 [[새천년민주당]] 잔류파였긴 해도 [[제16대 대통령 선거|16대 대선]] 새천년민주당 경선에서는 [[노무현]] 당시 경선 후보를 지지했었고, 탄핵 때도 반대표를 던졌기에 [[친노]]와 사이가 안 좋지는 않았다. 심지어 동교동계가 많은 호남[* 그것도 동교동계 정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지역인 전남 기반이다.]에 기반을 두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당시 후보에는 전남 무안 출생에 정통 동교동계로 분류되던 [[한화갑]] 전 의원이 있었다.] 그리고 종로로 기반을 옮기면서 수도권에서의 영향력도 올라갔다. 이낙연계의 형성은 [[문재인 정부]] 초기 정부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국무총리로써 존재감을 내비쳤던 이낙연의 차기 대권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시작되었다. 초기 이낙연계는 원조 이낙연계와 청와대(총리실 포함) 인사들로 이루어졌다. 2020년 4월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청와대]]에서 후임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이 총리가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린다"고 밝히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는데 이 총리가 단순히 '전직 총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뛰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7/2019121701918.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