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계 (문단 편집) === 2021년 === 이낙연은 [[2021년 재보궐선거]]에 사활을 걸었고, 이낙연계 역시 마찬가지였다. 선거 진행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유리한 조사들만 나왔고, 결국 민주당이 참패하면서 민주당 지지층 대다수가 이재명으로 돌아섰다. 재보선에서 공천된 후보들이 이낙연계라 보긴 힘들지만[* [[박영선]]은 원래 [[비문재인]]이었다가 범친문으로 전향했으며, [[김영춘(정치인)|김영춘]]은 [[친노]] 출신이고 친문으로 분류하기에는 상도동계 막내급이라서...], 계파 역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맘카페]] 등지의 일부 강성 친문들은 여전히 강성 친이낙연, 반이재명 성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명박근혜 사면 논란 이후 급속도로 악화되 범 민주당 진영에서 지지율이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했다. 본인의 대선 행보를 본격화 하면서 '신복지포럼'이라는 조직을 구성했다.[* [[뉴스1]](2021-05-23).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523/107073591/1|이낙연, 이재명 ‘안방’서 신복지포럼 출범…“DJ·盧·文 은혜 받은 정치인”]]. [[동아일보]]]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는 예비 경선이 시작되면서 20대 ~ 30대 여성, 호남을 중심으로 이낙연의 지지율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이와 반대로 30대 ~ 50대 남성층, 40대 ~ 50대 여성층에서는 이재명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온다.] 본경선이 시작된 후에는 광주·전남에서 이낙연 후보가 접전승을 거두면서 모멘텀을 만든 뒤,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이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10112112005|60% 득표율을 넘겨 압승]]하면서 반전을 이루나했지만, 앞서 진행된 다른 지역 경선과 1차 선거인단, 2차 선거인단의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끝내 결선 투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한때 앞서 사퇴한 [[정세균]], [[김두관]] 두 후보의 표를 무효표 처리한 것에 대하여 이낙연 후보가 이의를 제기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무효표 규정 논란|경선 불복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당무위원회에서 이를 기각하고 이낙연 후보가 수용하고 선대위 상임고문 직을 받아들이면서 일단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