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너월드 (문단 편집) ==== 전략: 능력치 ==== 현재 대련에서 가장 선호받는 능력치는 '''공격력'''과 '''운'''이다. 방어전 패배에 따른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의 공격전 위주로 능력치를 짜며, 이 때문에 공격할때 유리한 공격력, 그리고 크리티컬 확률과 회피율을 올려주는 운이 중요시 되는 것이다. 카드의 실력차이가 조금이라도 심하게 나고 스킬과 크리티컬이 연속으로 터진다면 상대방은 한 턴에서 두 턴안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전략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방패나 가호, 구원등의 스킬을 가진 카드는 체력과 방어에도 좀 신경을 쓰고, 반대로 공격스킬을 가진 카드는 공격력만 올인을 해서 공격과 방어의 전담을 생각하는 것도 일반적인 전략이다. 하지만 카드들이 서로 랜덤으로 공격 상대를 정하는 이너월드 특성상, 역시 다양한 상황에서는 여러 변수가 생긴다는 것이 문제. 실제로 대련을 해보면 일점사를 해줬으면 하는 카드는 치지 않고, 한 대만 치면 죽을 카드를 대련 끝날 때까지 안치고 방치하는 경우도 흔하다. 방어력과 체력에 많은 투자를 할 경우 그 카드의 경우는 상당히 생존율이 높아질 수는 있다. 그러나 아무리 방어가 높아도 무적일 수는 없는 것이, 그 카드 혼자만 살아남는 상황이 벌어지면 결국 상대방 카드의 다굴에 언젠가는 누울 수밖에 없다. 더 암울한 건, 방어와 체력에 투자를 해도 상대방 카드가 공격에 많이 투자했다면 역시 대미지를 받으며, 그렇게 공격에 투자했을 허약한 방어 가진 카드를 또 안치고 판이 끝날 때까지 냅둬서 이길 판도 지게 만드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방어력이나 체력 능력치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느낌이 커서 잘 투자하지 않는 경향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