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너월드 (문단 편집) ==== 전략: 스킬 ==== 대련에서 인기있는 스킬은 '''선제공격''', '''전체공격''', '''연속공격''', '''반격'''이다. 이 스킬들의 공통점은 일정 확률로 추가적인 피해를 입힌다는 것인데, 특히 선제공격과 전체공격은 연속공격이나 반격에 비해 약간 발동확률이 낮지만 한 번이라도 터지면 전세를 뒤집을 만큼의 엄청난 성능이라 대련 필수 스킬임을 암묵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이유는 이 광역공격의 대미지가 기본공격력과 동일하거나 낮은 게 아니라, 기본공격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스가 뜰 확률이 존재하는 연속공격과는 다르게 전체공격과 선제공격은 '''100%의 명중률 고정'''이라 운 능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실 대련에서는 최약체 주인공 카드를 제외하고는 보통 2~5번 타격 안으로 카드가 전투불능이 되는게 부지기수인데, 이러한 광역공격이 한번이라도 터졌다면 맞은 쪽은 상당히 불리해지게 되는게 현실이다. 결국 선제공격이나 전체공격 한 방에 상대방을 관광보내는 여러 사례가 흥하자, [[http://cafe.naver.com/innerworld/23263|2013년 7월 25일 패치]]로 전체공격과 선제공격의 공격력이 낮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위협적인 스킬임은 사실. 이외에도 '''구원'''이나 '''가호'''같은 회복스킬이나 '''방패'''같은 스킬도 잘 터져준다면 대련에서 쓸만하다. 문제는 터져주지 않는다면 없는 것과 다름없는 사족이 되며, 아직 한 대도 맞지 않은 전투 첫 공격 때 터지면 오히려 뻘짓. 또한 상위의 공격 특화스킬들과는 다르게 이런 류의 방어스킬들은 발동하면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스킬을 쓰고 그냥 턴을 넘기기 때문에 해당 카드가 공격하지 않은 만큼의 딜 로스가 나는 것도 상당히 악재로 작용한다. 정말 필요한 적재 시기에 터져주면 신의 한 수, 그렇지 않을 땐 양날의 검. 사실 주인공이 들고 있으면 없는 것보다 낫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