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한국]]에서도 대중적인 큰 성공을 거두어서 200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국 수입의 전성기를 이끈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뛰어난 한국어 더빙과 황금시간대 방영 등의 호조들이 겹치면서 대표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기억되는 중. 단적으로 한국만 유일하게 이누야샤의 인기가 다른 루믹 작품들을 압도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이누야샤의 인기가 [[란마 1/2]]을 앞서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단적으로 만화책의 누계발행부수가 란마가 더 높고, 권당 발행부수도 란마가 훨씬 높다. 국내에서 란마의 인기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이누야샤의 인기가 비정상적으로 높은게 크다.] 특히 한국에선 원작 만화 이상으로 애니메이션의 지지층이 두터운데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대원]]방송 계열 채널과 [[투니버스]], 그 외 다른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는 심심할 때마다 재방영을 때렸으며, 캐릭터들이 시간표나 책받침 배경으로도 많이 쓰였다. 동시기에 이누야샤보다 인기가 많던 다른 경쟁작들과 비교해도 유독 한국에선 그 격차가 적거나 압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에선 소위 [[원나블]]이라고 불리던 경쟁작들에 비견되었으며[* 일본에선 [[칠인대]] 등장시점에 원나블에 비견되는 인기가 있었지만, 객관적인 발행부수와 미디어믹스의 산업규모를 비교하면 이누야샤는 [[나루토]]는커녕 [[블리치]]보다도 안팔리는 만화였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론 [[블리치]] 이상으로 지지자가 많었던 작품이었고 [[나루토]] 이상으로 TV에서 자주 방영되던 작품이었다. 이러한 엄청난 한국 인기는 [[투니버스]]에서 뛰어난 더빙 덕분이 제일 크지 않았나라고 추측하고 있다. 아래 나온 투니버스 설문 조사 최고의 애니메이션 부문도 원피스를 제치고 1위를 한거다. [[https://m.ruliweb.com/ps/board/300143/read/49321185?%3F=&page=6|#]]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22210|##]] 2004년 말 [[투니버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0004422|설문 조사]]를 한 결과 '''시청자가 뽑은 2004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에 선정되고 그 밖에도 남우주연상([[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 여우주연상([[히구라시 카고메|유가영]]), 성우상([[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최고 커플상(이누야샤&유가영), 최고 얼짱상(이누야샤), [[성지순례|가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속 장소(고대 일본 전국시대)까지 무려 7개나 상을 싹쓸이했다. 여기엔 [[시대를 초월한 마음]]을 필두로 한 각종 OST도 매우 유명하다. 이누야샤의 테마인 '반요 이누야샤'는 [[키쿄우|금강]]의 테마와 함께 [[피겨 스케이팅]] 대회 출전 시 배경음으로 쓰이기도 하고 [[http://www.youtube.com/watch?v=dIPrX_aYhvk|#]]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국산 영화 [[혈의 누]]를 소개할 때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역사스페셜]]에서도 [[BGM]]으로 써먹은 전력'''도 있다.[* [[성왕(백제)|성왕]], [[책계왕]], [[개로왕]] 셋 중 한명의 에피소드에서 왕이 전사하는 장면에 이 BGM이 쓰였다.] 이외의 테마곡(싯포 테마곡)도 [[TV 동물농장]] 등에서 자주 쓰인다. 하여튼 국내 팬덤이 굉장했으며, 특히 소녀들 사이에선 지금까지도 추억보정을 받으며 여전히 큰 인기를 보유한 작품으로 기억되는 중. 그런데 연재를 시작한 시기가 [[원피스(만화)|원피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원피스 쪽이 훨씬 오래 연재되다 보니 이누야샤가 연재를 마칠 무렵에 태어난 [[2000년대]]생들은 원피스는 알아도 이누야샤는 잘 모르는 것을 볼 수 있다.[[https://youtu.be/PvtrOH6TE5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