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단역 (문단 편집) === 고즈(牛頭) & 메즈(馬頭) === [[파일:rhwmapwm1.png]] [[구마모토현|불의 나라]]에 있는 저승으로 가는 문을 지키고 있는 2개의 석상. 문에 가까이 오면 들어올 것인지 물어보고, 들어갈 거라고 하면 죽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 죽여준다. 무시하고 문만 열고 들어가려 해도 돌이 돼버린다. 이승에 속한 검으로는 벨 수 없으며, 당연히 이승에 속한 모든 물리공격을 무시한다.[* 심지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풍혈]]조차 전혀 통하지 않았다.] 오직 저승에 속한 자를 벨 수 있는 [[천생아]]로만 벨 수 있다. 천생아만 있으면 문을 열어서 정상적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천생아를 들자마자 고즈와 메즈가 무릎을 꿇고 들어가라고 하는데 이유는 이승에 속하지 않는 자를 베는 검을 들고있으니 우린 베인 것과 다름없다면서 들어가게 해준다. 셋쇼마루는 싸우지 않으려는 상대하고는 안싸우기 때문에 이 둘의 반응을 보자 '''"무모한 싸움은 안 하겠다는 거냐? 현명하군."'''이라고 평가하고 문으로 들어간다. 실제로 이승의 무기나 물리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이 둘은 움직임이 느린 편이니 셋쇼마루정도의 신체능력이면 단칼에 베였을 것이다.] 성우는 고즈가 [[치바 스스무]] / [[유호한]], 메즈가 [[마키시마 나오키]] / [[안장혁]]. 후속작인 반요 야샤히메 2기 16화에서는 석상의 모습으로만 등장했다. 그래도 이누야샤와 카고메, 야샤히메들이 천생아를 갖고왔기 때문에 별다른 움직임 없이 통과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