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등장인물 (문단 편집) === 2기 === * '''[[월희 공주]]''' * '''다섯머리 용''' [[파일:emforhs2.png]] 몽환성을 지키던 용. 천공의 호수에서 살고 있다. 엄청 거대하고 난폭하고 강하다. 화염탄을 발사하는 게 특징. 월희 공주가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안 그래도 강한 녀석이 다섯 머리가 따로따로 공격을 가하는데다 강한 화염탄을 연사하기 때문에 엄청 성가시다. 한 마리가 바람의 상처를 정면으로 맞고도 잠깐 쓰러지고 피만 흘리는 것뿐 멀쩡한 걸 보면 맷집은 대단한 듯. 처음에 이누야샤가 한 마리에 올라탄 후 '같은 편이니 공격 못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공격을 시전해 이누야샤는 뭐 이런 것들이 다있어?!!라고 어이없어한다. 머리는 다섯이지만 몸통은 하나라서 숲에 있던 키쿄우와 이누야샤의 협공에 죽는다. * '''호죠 아키토키''': 성우는 [[우에다 유지]] / [[전광주]]. 이누야샤 극장판 2기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사실은 현대시대에서 카고메를 짝사랑하는 호죠의 조상으로 후손과 여러모로 매우 닮았다. 움직임도 비슷해서 카고메조차 호죠라고 착각할 수준. 정확히 말하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에도 몇 번 등장했다.[* 건곤 언월도 편에서 등장하는데 건곤 언월도로 인해 운이 극도로 좋지 않았다.] 작중에선 월희 공주의 선녀의 날개옷을 보관하고 있다가 미로쿠의 할아버지의 전언인 '밤마다 보름달이 뜨면 선녀의 날개옷을 후지산의 분화구에 버려야 한다'를 떠올려 월희 공주가 움직이면서 보름달이 뜨자 이를 실행하기 위해 길을 떠나다가 이누야샤와 조우한다. 결국 날개옷을 뺏기고 월희 공주의 주술에 걸리지만 월희 공주가 쓰러진 후 돌아온 선녀의 옷을 후지산의 분화구에 버린다. 오리지널 스토리에선 호죠의 집 족보에서 조상 중에 '카고메'란 이름이 있어 카고메와 결혼할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살짝 있었지만 ~~당연히~~ 그런 일은 없었고, 이누야샤 일행과 헤어진 후 만난 여자에게 카고메란 이름을 붙이고 결혼한 듯 하다.[* 이 때 만난 여자의 원래 이름이 건곤 언월도를 노리던 호시요미의 부하인 요우닌 수의 '주작'과 똑같았기 때문에, 순간 정색하고 이름을 카고메로 바꾸자고 하면서 작업을 건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이 에피소드가 지석(호죠)의 족보에 조상 이름이 아키토키라는 일본인 이름에 그 옆에 한국인 이름인 유가영이 써 있는 막장 번안이 되어버렸다. 국내판 더빙에서는 한국의 현대에서 일본의 전국시대를 오간다는 설정으로 번안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설정오류의 일종.] 그의 가문에서는 요우닌의 두목 [[호시요미]]가 노리는 요도인 [[건곤 언월도]]의 건의 칼날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인해 불행한 일이 많아지자 처리하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