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누야샤 일행의 협력자 == * '''[[카에데(이누야샤)|카에데]]''' / 韓 '''금사매''' * '''[[묘가]]''' * '''[[토토사이]]''' * '''[[호센키]]''' * '''[[코하쿠(이누야샤)|코하쿠]]'''[* 키쿄우 사망 이후 후반부에는 셋쇼마루 일행에 들어갔다.] * '''[[하치에몽]]''' / 韓 '''하치''' * '''호센키의 아들''' [[파일:ghtpszl dkemf.png]] 성우는 [[사이토 시로]] / [[김호성]](이누야샤)→[[박준원(성우)|박준원]](반요 야샤히메). 생전의 호센키와 똑같이 생겼고 다른 건 피부색 뿐이다. 역시 호센키의 뒤를 이어 보석을 관장하고 있으며 덩치가 아주 거대하다. 근데 아직 수련 중이라 아버지 호센키에 비해 미숙한 듯. 아무래도 아버지가 생전에 개 대장의 친구여서 그런지 [[묘가]]를 알고 있으며 묘가를 보자 묘가 님이라 부른다. 매우 느긋한 성격인지 보석을 만들어 달라는 카고메의 말에 만들 순 있으나 시간이 좀 걸린다고 말했는데 이누야샤가 얼마나 걸리냐고 묻자 "100년" 이라고 말해 다들 꽈당하게 만들었다. [* 실제로는 거의 4년 만에 흑진주를 만들어 선물했다.]~~100년이면 작중 인간들 다 죽고도 남는다.~~ 물론 요괴니까 시간이야 상관없긴 하다. 쟈켄이 링에게 말하듯이 우리 요괴에게 100년쯤은 별거 아니다라고 할 정도인데 쟈켄만 해도 800살이 넘는다... 또한 본인의 말에 의하면 다른 형제 없이 외동아들인 듯. 여담으로, 무지개빛 7개의 구슬도 이 자와 관계가 있는지 미지수. 일단 흑진주를 선물한게 야샤히메 이야기의 발단이라고 하며 전작에서 100년은 걸린다고 했던 흑진주 제작은 리쿠의 도움으로 96년을 단축시켜 4년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이누야샤가 [[금강창파|아버지의 기술]]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고 보여달라고 했으며 이를 보고 감격한다. * '''무신 스님(夢心和尚)''': 성우는 후지모토 유즈루 / [[장광]], [[서원석]](완결편). [[풍혈]]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 [[미로쿠]]를 키운 미로쿠에겐 양아버지와 같은 승려로 극중에서 나오기를 미로쿠의 나쁜 버릇은 전부 이 사람한테서 배운 거라고 한다.[* 하지만 미로쿠 집안 자체가 여색을 밝히는 편이라 꼭 이 사람 탓만은 아닐 것이다. 애초에 풍혈도 할아버지가 미인으로 변신한 나라쿠에게 홀리면서 생겨난 것이다. 사실 무신 스님이 여색을 밝힌다는 얘기는 없고 맨날맨날 술술술. 정작 미로쿠는 술은 마실 줄 알지만 그렇다고 술에 찌들어 살지는 않는다.] 늘 술에 쩔어 고주망태가 되어있는 땡중이지만, 상처를 치료하는 기술이 있어서 풍혈이 찢어졌을 때 도움을 받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찢어진 풍혈을 더 찢어지지 않게 할 뿐, 찢어진 풍혈을 원래대로 고치진 못한다. ~~애당초 그랬다면 나라쿠 의문의 1패가 되었겠지~~] 염주로 요괴를 묶는 술법도 쓸 수 있는 것 같다.[* 이누야샤를 상대로 사용했는데 철쇄아를 무력화시키고 이누야샤가 꼼짝도 못할 정도로 묶었다. 땡중이긴 해도 법력은 상당할지도 모른다.] 미로쿠를 치료해주려다가 나라쿠가 보낸 요괴 호술사의 고호충이 몸에 들어가 지배되어 적이 되었다가 이누야샤 일행 덕분에 구해졌다. 하지만 미로쿠의 풍혈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누야샤에게 빨리 나라쿠를 쓰러뜨리라고 말한다.[* 원작에선 여기까지만 등장한다.] 미로쿠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지만 고주망태이다 보니 법력 높은 승려들이 연이어 의문사 당할 때 애니판 한정으로 그가 "법력과 덕이 높은 승려들이 연이어 살해당하고 있다고 하니 나도 당할 지 몰라" 라고 하자[* 이때 아주 자신있게 "덕망있기로는 나 무신 스님 아니면 누가 있겠냐?" 라고 주장한다.] 미로쿠를 비롯한 일행 모두가 "절대 그럴 일 없어!" 라고 했다. 아무튼 일행 모두가 --개--고생하여 모든 소원을 이룬 뒤 술에 취해 곯아떨어져서 자고 있을 때, 승려 살해의 주범인 [[카구라(이누야샤)|카구라]]와 [[갓난아기(이누야샤)|갓난아기]]가 근처에 왔으나 그냥 지나쳤다(...)-- 역시 땡중의 법력은 필요 없나 보다-- 확실히 땡중은 땡중인지 첫 등장에서부터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는데 미로쿠가 '''베개를 걷어차고 땡중이라고 해도'''[* 이 표현만큼은 자기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데도 반말로 말했다. 국내판에서는 정서를 고려하여 '''"일어나요, 이 못말리는 땡중아."'''라고 반존대하는 걸로 나왔다.] "너 살아있었냐?" 하며 얘기하는게 전부다. 하지만 미로쿠를 아끼는건 확실해보인다. 무신도 풍혈을 가진 미로쿠가 못내 걱정되었는지[* 그런데 풍혈을 봐줄 때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둥 농담을 한적도 있다.] 이누야샤에게 나라쿠를 없애는 것만이 해결책이니 하루 빨리 나라쿠를 없애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는데 이누야샤도 무신을 땡중 취급했지만 그것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반요 야샤히메에서 언급이 없는걸 봐서는 생사 여부가 확실시 되지는 않았지만, 미륵이 18세에서 40대로 올라온 걸 보면 고인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술을 고주망태가 될 정도로 마시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반요 야샤히메 시점까지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 '''요령대성(妖霊大聖)''' [[파일:dyfudeotjd1.png]] 성우는 [[나가이 이치로]] / [[임하진]]. 요괴이면서 신선인 존재. 신선 중에서도 급이 높은 모양. 토토사이에게 소개를 받아 이누야샤를 수행시켜 준다. 생긴 건 어쩐지 맥아리 없게 생겼지만 대단한 요괴이다. 처음에는 다른 요괴에게 간을 빼앗겼다고 거짓말하고 환술을 이용해 가짜 요괴들을 만들어서 이누야샤를 수행시켜 주어 이누야샤는 요혈을 베는 능력을 얻게 된다.[* 특수공격이고 뭐고 필요없는 '''그냥 물리공격으로도 치명상을 입히는''' 능력이다.] * '''약로독선(薬老毒仙)''' [[파일:dirfhehrtjs1.png]] 성우는 [[이나바 미노루]] / [[유강진]][* 이누야샤 메인 성우진 중에선 최고참. 같은 [[KBS 성우극회|KBS]] 11기인 [[탁원제]], 14기인 [[성선녀]]보다도 선배.]. 토토사이와 묘가의 지인. 독과 약을 다루는 요괴신선. 항상 술에 취해있지만 약과 독의 지식에 관해선 무시할 수 없다. 약로독선은 수 많은 항아리에 약과 독을 보관하는데[* 이 항아리에 담겨진 약과 독은 모두 독한 술이다.] 이 모든 독과 약은 이어져 있다.[* 산고가 비래골을 고치는 시험을 독에 들어가면 똑같이 볼 수 있었다.] 용독에 녹아버린 [[비래골]]을 고쳐주고,[* 단순히 형태가 돌아온 것뿐만 아니라 강력한 사기를 머금은 비래골로 재탄생했고 후에 나라쿠에게 타격을 줄 수 있게 된다.] 미로쿠가 풍혈의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미로쿠의 몸이 좋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누야샤에게 그 점을 당부해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