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다연 (문단 편집) === [[2018년]] ===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참가했는데 기상 악화로 2라운드로 대회가 축소된 가운데 4언더파를 치며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첫 메이저이자 의류스폰서인 'PING골프웨어'의 모기업 크리스F&C에서 주최하는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2017년까지 이수그룹이 주최했으나, 2018년부터 크리스F&C가 주최. 이로써 매년 9월에 열리던 KLPGA 챔피언십이 4월에 열리게 되었다. 참고로 우승자는 [[장하나(골프선수)|장하나]]]에서는 3라운드까지 이븐파였으나 마지막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8언더파 공동 7위에 안착. 1주 후에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2라운드 중간합계 이븐파에 그쳤으나 파이널 라운드 16번 홀까지는 무려 7언더파를 휘몰아치며 우승 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17번 홀에 이르러 더블 보기를 범하며 5언더파로 내려온 이다연은 준우승에 그쳤고, 우승자인 김해림은 '3년 연속 같은 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5월의 두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6언더파 9위를 기록했다. 일주일 후, 이다연에게 생애 두번째 우승이 찾아왔다. ||<:><#ffffff>[[파일:0003791088_001_20180527163716145.jpg|width=100%]]|| 첫 날 4언더파 공동 4위에 안착하며 초반부터 준수한 플레이를 선보였고 둘째 날에는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셋째 날도 5타를 더 줄이며 거뜬히 선두자리를 수성. 김아림이 2라운드 때만 8언더파를 휘몰아치고 오지현이 파이널 라운드에서만 9언더파를 휘몰아쳤음에도 이다연은 꿋꿋이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하며 흔들림 없이 타수를 줄여나갔다. 이로써 이다연은 개인 통산 2승을 기록한다. 이 이후로 상반기 대회에서는 탑 텐에는 들지 못했지만 컷탈락 없이 기복 없는 플레이를 유지해나갔다. 그리고 하반기 두번째 대회로 열린 '보그너 MBN 오픈'에서 2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로 중위권에 머물러 있었으나 마지막날 무려 7타나 줄이며 파이널 라운드 선두였던 이정은6을 위협했다. 그러나 이정은6와 김보아가 9언더파 공동1위로 경기를 마무리(최종 우승은 김보아)하면서 자연스레 우승 경쟁에서는 아웃, 하지만 8언더파 단독 3위에 등극하였다. 이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5.6억원의 상금으로 상금 순위 7위로 시즌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