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단/기독교 (문단 편집) ==== [[삼위일체론]]/그리스도론 관련 ==== * 양자론 (Adoptionism): 예수는 본래 보통 인간이었으나 성령으로 신의 아들이 됐다는 주장. * 아폴리나리우스주의 (Apollinarism): 라오디체아(Laodicea)의 주교 아폴리나리우스의 주장으로 아리우스파에 대한 반발로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 * 아라비아파 (Arabici/ Thnetopcychitae):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이름붙인 종파로 3세기 아라비아에서 발생했다. (심판에 날에 다시 살아나기는 하지만) 영혼이 육체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고 여겼다. Thnetopcychitae의 뜻은 '영혼의 죽음을 믿는'이다. 250년경 [[오리게네스]]의 활약으로 다시 정통 교회에 흡수되며 사라졌다. * 컬리리디아니즘 (Collyridianism):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종파로 [[성모 마리아]]를 숭배의 대상으로 여겼다. 삼위일체가 성부, 성자, 마리아로 구성되어 있고 성자는 나머지 둘의 결합의 결과로 여겼다. 이집트 신화의 여신 [[이시스]] 숭배와 연관이 있다. 다만 일부 학자들은 이 교파가 아라비아의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한 것에 불과하기에 이것이 별개의 종파로서 지속되었을 가능성을 부정한다. * '''[[아리우스파]] (Arianism)''': 항목 참조. * 반(半)아리우스파 (Semi-Arians): 초기에는 정통파와 아리우스파 양자 모두에 반대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정통파에 흡수되었다. * 비유사파 (Anomoeanism):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아리우스주의 지지세력. 위의 반아리우스파와 격렬히 대립했으며, 예수가 하느님과 본성 면에서 전혀 일치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의 말씀은 아예 다른 것이라 주장했다. * 성령피조설/ 마케도니아파 (Pneumatomachi/ Macedonians/ Spirit fighters): 성령의 신성을 부인 * 루시퍼파 (Luciferians): [[사르데냐]]에서 활동한 강경한 반(反) 아리우스파 * 가현설 (Docetism): 그리스도는 육체를 가지지 않았다[* 특히 십자기에서 고통받은 것은 '''그렇게 보이기만 했을 뿐''' 육체를 가지지 않아 고통받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 단일신론 (Monarchianism): 하느님의 단일성을 강조함으로써 삼위일체 하느님의 속성을 부정한 사상이다. * 멜기세덱파 (Melchisedechians/ Athinganoi): 9세기경 아나톨리아, 발칸 일대에서 발생한 일파, 동로마 제국 내 집시들이 신봉 * 사벨리우스파/양태론 (Sabellianism/ Modalism): 성부, 성자 및 성령은 한 하느님(one God)의 세가지 개별 존재(persons)가 아닌 하느님의 세가지 특성으로 여김. * 성부수난설 (Patripassianism): 성부와 성자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아니며 따라서 하느님 아버지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로 고통 받았다는 믿음. (몰트만이 성부수난론과 정통 삼위일체론의 경계선에 있는 신학자다.) * 그리스도 인성론 (Psilanthropism):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 * '''[[단성론]]/ 에우티케스주의 (Monophysitism/ Eutychianism)''': 항목 참조 * [[단의론]] (Monothelitism): 그리스도 안에는 오로지 하나의 의지만이 있다는 주장이다. * 단일 활동론 (Monoenergism): 단성설과 단의론 논쟁이 한창일 때 안티오키아의 주교 세베루스가 그 중간론으로 내세우던 주장. * 삼신론 (Tritheism): 성부, 성자, 성령을 하나의 본질과 다른 세개의 독립적이고 뚜렷한 신적 존재로 간주. * 종속설 (Subordinationism): 성자는 성부에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 종속되있다는 주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