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성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11월 12일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에서 10개의 야투시도 중 0개를 성공시키며 0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말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pCPHDc0FGj0|##]] 11월 16일. 친정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울산 원정경기에서 이제는 적이 된 양동근과 울산 팬들 앞에서 이적 후,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단 7득점에 그치면서 여전히 이대성스러운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가 결국 부상으로 전주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 사이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된 선수들이 대활약을 펼치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라 팬들에게 까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대성은 휴식기 이후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24득점을 꽂아넣으며 부활을 알렸으나, 팀은 패배했다. 12월 14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28분 57초동안 19득점(2점슛 2개, 3점슛 5개)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에 리바운드 1개 모자른 만점활약을 하면서 팀의 83-75 승리를 이끌었으며, 수훈선수에도 선정되었다. 그러나 결국 그는 네임밸류에 비해 미비한 활약만을 보여주며 시즌이 끝났다. 온볼플레이어가 본인 말고 많기도 했고, 본인도 팀에 끝내 적응하지 못했다. 거기에 라건아까지 시즌아웃되며 KCC는 트레이드 당시 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종료 후 FA를 취득하였으나, 소속구단인 KCC와는 의견차이를 보였다. 그러다 뜬금없이 일본 [[B리그]] 진출설이 나왔는데, 이는 루머가 아닌 어느정도 사실로 2개 정도의 팀이 이대성에게 '''실제로'''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이후 한 언론에서 선 로커스 시부야의 오오에다 타카유키 단장과 아시안쿼터 관련 인터뷰를 했는데, 이 인터뷰 중 선 로커스가 실제로 이대성 영입 계획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연봉은 이대성정도의 선수가 KBL에서 받는 금액보다는 적다는 얘기가 있어 실제로 이적 할지는 미지수였다. 이후 5월 10일 [[부산 kt 소닉붐]] 이적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나왔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19023|기사]] 하지만 5월 12일에 kt 에서 이대성 영입을 포기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 [[https://sport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66352|기사]] 이대성에게 관심있는 LG와 오리온으로 밝혀졌는데 이대성 본인말로는 두 글자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밝혔으나 장재석 이현민의 이적으로 샐러리캡이 비어버린 오리온 이적이 현실성 있다는 평가다. 다만 감독 스타일상 엘지 유니폼을 입게 될수도 있다고 봤는데 5월 12일 이후 연락이 없다고 한다. 사실상 오리온행이 굳어졌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67007|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