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성 (문단 편집)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2020년 5월 13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3년간 보수 총액 5억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는데 당초 kt와의 협상 결렬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금액보다 낮은 금액이라 의아해한 팬들이 많았다. 가드진이 허약한 오리온 입장에서 이대성을 선택함으로써 가드 보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정통 포인트가드가 아니라서 박재현[* 단 박재현은 감독이 2번으로 쓴다고 공언한 상태다. 리딩 능력이 별로인 선수라서 선수들이 전부 부상으로 빠지지 않는 이상 리딩하는 박재현은 볼 일이 없을 것이다.]이나 한호빈과 함께 뛸 가능성이 크다. 본인이 2 글자팀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는데 kt구단 계약 실패로 오리온 3글자 팀에서 뛴다. 여담으로 절친 장재석과 같이 뛰고 싶다는 소망이 이뤄지지 못하는 대신 서로가 뛰었던 팀에서 엇갈려 뛰게 되었다. 본래는 라디오에서 말 한 것 처럼 kt와의 계약이 유력했으나 [[장재석]]을 놓친 오리온스가 이대성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이대성은 기존 FA 방식과는 다르게 kt와 오리온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는 스타일로 진행을 했다 한다.[* 이대성의 계약을 도와줬던 지인은 이전 NBA 한국지부 지부장 출신으로 NBA 계약에 관해서는 빠삭했던 반면 한국식 FA 계약에 관해서는 잘 몰랐다고 한다.] 또한 KT가 제시한 보수 총액은 6억이었지만 인센티브를 꽤나 어렵게 정해놨고[* 이는 이대성만이 아닌 원래 구단 자체의 방침이라 한다. 보통은 FA 첫 해에는 인센티브 조건을 쉽게 걸어 선수에게 챙겨주는 게 KBL의 관행이지만 kt는 다른 구단들과는 다르게 인센티브 조건이 꽤나 달성하게 힘든 편이라 한다.],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이대성이 간을 본다고 생각했던 kt 구단과 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생각한 이대성 사이에서 감정적인 갈등이 심해져서 결국 계약은 파토가 났다고 한다. 반면 오리온은 이대성에게 최대한 맞춰주겠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강을준]] 감독이 그동안의 이대성은 남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갑옷을 입고 경기를 임했는데 그 갑옷을 벗게 해주겠다는 말을 날리며 이대성의 마음을 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