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성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시즌 전 7월 28일 펼쳐진 연세대학교와의 연습 경기에서 5분 정도 뛰었는데 7월 30일 고양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대학교와 연습경기에서 김강선, 조한진, 최승욱, 이승현과 함께 선발 출전해 29분 넘게 경기에 나섰다. 102-69로 오리온의 승리를 이끌었다. 2020년 새롭게 창설된 컵대회에서 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상대방 유망주 가드들을 박살내며 우승과 컵 MVP를 차지하였다.[* 22-23시즌을 끝으로 오리온이 해체하고 데이원(캐롯)으로 매각과 그에의해 역사가 단절 되면서 이대성은 오리온의 처음이자 마지막 컵대회 MVP가 되었다.] 오리온스는 컵대회에서 새로 부임한 강을준 감독과 함께 상당히 빠른 속도의 공격을 가져갔고 그 중심에는 이대성이 있었다. 빠른 스피드로 공을 운반하고 직접 마무리하기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컵대회 성적은 4경기 평균 17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8스틸 시즌 초반부터 막바지까지 이승현과 함께 굴려지며 팀을 이끌고있다. 국내선수 득점 1위, 스틸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시스트도 상위권으로 역대 오리온 토종 외부 FA답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팀 성적이 상위권을 달리면서 MVP로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 자유롭게 플레이할수 있는 환경에서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은것이 활약의 주 요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데뷔 이후 늘 해오던 새벽운동을 지양하고 경기에 집중하면서 경기체력이 남아돌기 시작하자 프로데뷔 처음으로 정규시즌 전 경기 출장이라는 개인 기록을 세웠고 국내선수 개인기록 상위권에 오르면서 베스트 5에 선정되기도 했다. 막판에 구단의 용병 교체 실패와 이승현의 부상등으로 성적이 주춤하다가 6강에서 전자랜드에 패한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대성 본인에게는 충분히 성공적인 시즌으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