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성 (문단 편집) ==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 경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대성 국가대표 드리블.jpg|width=100%]]}}} || || '''이름''' || '''이대성(李大成 / LEE DAE-SUNG)''' || || '''포지션''' || [[슈팅 가드]] / [[포인트 가드]] || || '''등번호''' || 43번 || || '''국제대회 경력''' || 윌리엄 존스컵 (2017, 2019) [br] FIBA 농구월드컵 예선 (2019) [br] FIBA 농구월드컵 (2019) [br] FIBA 아시아컵 예선 (2017, 2021) [br]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2021) || 대표팀의 핵심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좋은 가드다. FIBA 농구월드컵 예선 레바논전에서는 엄청난 에너지를 공수에서 불어넣으며 맹활약했고 이어진 러시아전에서도 17득점을 넣으며 활약하였다. 조상현호에 발탁되면서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전 경기에 출전했으나 전 경기 총합 18득점, 평균 4.5득점(...)의 기록을 남기며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많이 분발해야 할 듯 싶다. 2021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베네수엘라전에 출장하여 17득점 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기며 지난 아시아컵 예선에서의 부진을 모조리 털어낸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바로 이어진 리투아니아전에서는 3득점 4어시스트의 매우 부진한 기록을 남기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22년에 새로운 감독 추일승 감독이 선임이 되었는데, 필리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추일승호의 국가대표 주장으로 선임이 되었다.필리핀과의 6월 17일부터 18일까지의 평가전에 주전가드로 나왔고, 아시아 컵에서도 주전으로 뛰었다. 다만 8강전인 뉴질랜드전에서 상대선수의 어깨를 치고 나가면서 T-파울을 받는 등 경기외적으로 안좋은 모습을 남겼다. 결국 이로 인해서 팀은 리딩가드가 없는 상태에서 싸워야 했고,[* 물론 뉴질랜드도 턴오버가 속출하면서 한국이 그나마 대응할 수는 있었지만, 이대성의 쓸데없는 도발, 심판 판정에 불필요한 흥분으로 인해 퇴장을 당하면서 공격 리딩이 더욱 더 어려워졌다.] 결국 뉴질랜드에게 패배하면서 사실상 4강 진출 실패의 원흉으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이 사건때문인지 일본 진출 후 적응을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농구|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는 발탁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