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성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시즌 중간에 들어온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비시즌 팀 훈련에 같이 참여했다.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으나, 부상으로 조기 귀국하고 말았다. 그리고 시즌 개막전 터리픽 12에서 준수한 활약을 했고, 팀의 가드들이 대부분 은퇴하거나 이적하는 와중에 양동근, 박경상과 함께 팀의 주축 가드로 활동한다. 시즌 초반이지만 해결사 역할을 해내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패기로운 모습도 변치 않아서 인터뷰에서 54연승을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SK에게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그리곤 53승 1패로 우승하겠다고 했다...~~ 몇 경기 심각하게 부진했고 대표팀에도 탈락했지만, 명단 발표 직후의 경기들에서 맹활약하며 부상을 입은 안영준을 대신해 대표팀에 승선했다. 국가대표팀 활약은 아래의 문서 참조. 12월 09일. [[안양 KGC인삼공사|KGC]]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그 후 해가 넘어가도록 코트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최고 인기와 주가를 달리던 중 예기치 못한 부상에 본인은 물론, 팀도 시름시름 앓고 있다. 현재 본인도 미치도록 농구가 하고 싶다고 한다. 약 2달 후인 2월 2일. 마침내 복귀전을 치뤘다. 복귀 이후, 평균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면서 팀의 최고 전력 가드로 부상했다. 2018-1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기자단 투표 80표 중 37표를 얻어 MVP가 되었고, 팀은 우승을 차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