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성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비시즌 구단과의 연봉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 6월 28일 [[한국프로농구|KBL]] 아프리카 방송 용병닷컴 정지욱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연봉협상에서 올해 FA로 영입한 [[김상규]]의 연봉 이상 줄 것 아니면 1억 8천의 연봉을 받고 내년에 보상선수 없는 FA로 제대로 대우 받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대성 입장에서는 이런 말이 나올 만 한게 팀의 기둥인 양동근은 보수 4억원(연봉 3억원, 인센티브 1억원), 계약기간 1년에 사인했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함지훈은 보수 5억 5,000만원(연봉 4억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해 원클럽맨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그런데 지난 시즌 평균 3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연봉 1억 1천만원서 FA로 3억 1천만원 인상된 4억 2천을 받은 것이다.] 결국 7월 1일 보수총액 1억 9천 5백만원에 계약하면서 보수총액 순위 33위가 되었다. 이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현 KBL FA 보상 선수 규정에 따르면 직전시즌 보수총액 30위 내에 있는 선수들이 FA로 나와서 타팀으로 이적시 이전 소속팀이 보상선수 지명을 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 이대성으로서는 대박을 노려볼만한 위치에 선 것. 때문에 농구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대성의 이적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이다. 시즌 초반 부진 및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얻은 부상으로 인해 몇 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회복기간 동안 [[번아웃 증후군]]을 고백하기도 하며, 화재를 모았다. 다행히 1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코트에 복귀했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SK와의 경기에서 28득점을 올리며 부활을 알렸고, 이어지는 전자랜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3점슛 4개를 꽂아넣었다. 그리고 11월9일에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국프로농구 최초로 국내선수가 3점슛 7개를 포함해 총 '''30득점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