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훈 (문단 편집) === 2013년 === 푸에블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본인의 주 체급인 -63kg급에 출전해 8강에서 다시 만난 호엘 곤잘레스 보니야에게 21대8로 압승을 거두었는데 스스로도 통쾌해했던 듯하다. 이 대회에서 설욕전을 펼치길 원하는 주위 분위기에 '안 그래도 되는데..' 하며 다시 마주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듯 했다. 결승을 앞두고 대기 중인 그에게 준결승에서 보니야가 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그의 인상이 살짝 찌푸려졌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 상태에 응원 댓글을 다는 등 이미지와 다르게 앙숙까지는 아닌 듯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승리했고 설욕에 제대로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