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덕춘(신과함께) (문단 편집) === 저승편 === 김자홍의 영혼을 초군문 역까지 데려다주며 "초군문에 도착하면은 여러가지로 힘드실 거예요. 저희같은 차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시왕들의 재판이 있거든요."라고 조언한다. 원귀를 찾느라 탑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떨어져 큰일날 뻔 한 것을 강림도령이 받아낸다. 근데 그 자세가 순정만화의 클리셰중 하나인 [[공주님 안기]]. 거기다 [[홍조|얼굴까지 귀엽게 붉힌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게 [[강림도령(신과함께)|강림도령]]인 듯? 6화 맨 마지막에는 강림도령의 문자가 왔는데, 강림도령을 ♥강림♥ 으로 저장해놨다. --확정--[[짝사랑]]+[[정장]]+[[보이쉬]]라는 상당히 멋진 설정 덕분에 신과 함께를 읽는 사람들중에서 덕춘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덕분에 팬아트도 상당히 많으며, 중성적인 이미지 덕에 팬층의 성비도 균등하다. 도중에 원령에게 잡혔지만 강림도령에게 실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기지를 보였다. 결국 구출되지만 그 사이 원령과 거래 겸 약속을 한 터라 그의 시체를 찾아주었다.[* 강림도령은 차사가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덕춘이에게 앞으로 약속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살짝 덜렁거리며, 저승편 후반부터는 아예 [[덜렁이]]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원혼에게 잡힌 강림도령을 구해주러 언월도를 들고 달려갔지만 언월도를 제대로 한 번 휘둘러 보지도 못하고 자기도 잡혀버렸다. 결국 수습하는건 강림도령. 그리고 또 한번 원귀에게 잡혔다. 이승편에서도 활약(?)을 보이는 중. [[2010년]] [[9월 19일]] 연재분에서 한가위 특집으로 한복을 입은 일러스트가 나왔는데, 어째서인지 '''월직차사 덕춘이가 여자였어?'''라는 반응이 꽤 많다. 심지어 연재 시작 3년째에 올라온 신화편 차사전 마지막회에서도 덕춘이가 여자라는 걸 알고 놀랐다는 덧글이 달렸다.[* 물론 원래의 저승삼차사 설화에서는 남자 맞다.] 일본 리메이크판에서는 [[바보털]]이 있는 회색 머리가 되었다. 마지막화 온천 에피소드[* 리메이크판 오리지널.]를 보면 [[강림도령(신과함께)|강림도령]]은 그때까지 덕춘이가 여자였단 것을 몰랐던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