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건(작가) (문단 편집) == 작품 특징 == 대부분의 작품에서 여성의 심리 묘사가 소름 끼칠 정도로 정확하다. 독자의 반응을 보면 여자보다 더 여자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유미의 세포들]] 결말의 경우 남녀 사이에 권태기가 찾아오고 또 남녀가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얘기로 그린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65&aid=0000001681|참고]] 여성의 묘사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엄격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특히 2010년대 중후반 들어 PC주의와 페미니즘의 담론이 창작계에서도 활성화되고 이를 따르는 독자들의 작품 검열화가 심화되기 시작했다. 예시로 과거와 달리 수동적이거나 소모적인, 혹은 서비스신 계열로 활용되는 여캐들은 물론 그런 여캐들을 다루는 작가들에 대한 평이 안 좋아지고 있다.] 여성 독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여성을 그릴 때 문제될 만한 건 피하는 부담이 있고 자기 검열이 심하다고 한다.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5112909167224993|기사]] 개그 센스가 뛰어난데, 특히 자신의 이름이나 캐릭터의 이름으로 개그 포인트를 자주 잡아낸다. 대표적으로 Moving Gun[* '이동'건. 이동이 영어로 moving. 즉, 무빙건이 된다.] 물론 자주 [[아재개그]]스러운 드립도 나오곤 한다. 이런 이동건이 사랑받는 이유는 1. 그림체 2. 표현력 3. 아이디어 4. 독자와의 소통 5. 남주와 여주의 케미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유미의 세포들]] [[https://blog.naver.com/mtelljin2/222037501581|전시회]]에 따르면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검사에서 [[INFP]]라고 밝혀졌다. 2020년 7월 29일 [[네이버 웹툰]]에서 공식으로 짧게 애니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요즘애니'라는 유튜브에 출연하였다. 이후 8월 6일에는 2편이 나왔다. 그 다음 날인 7월 30일 처음으로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59264_32524.html|뉴스]]에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