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녕(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공허의 유산(2016~) === 필요 피지컬과 게임 템포가 빨라진 공허의 유산에서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는 있지만 속도가 더딘 편. 3월 22일 조성주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가고도 극후반 스카이 테란 조합에 대응하지 못하며 패배했다. 경기력에 의문이 드는 부분.[* 하지만 당시 해방선 자체가 워낙 저그전에서 op소리를 듣기도 했고, 제대로 된 파훼법이 나온건 시즌 중반쯤이었다. 박령우가 주도한 포자촉수 도배와 병력 돌리기 등이 주 방법.] 워낙 폼이 떨어지고 개인리그도 본선 진출뒤 광탈이지만 가끔씩 펀치를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진에어와의 3라운드 결승전에서 2세트 김도욱과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경기 내용도 유리했다가 말리는 자주 나왔던 패턴. 그리고 팀은 3라운드 우승을 진에어에게 내주고 말았다. 개인리그도 비슷하게 뚜렷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2017년 초반, 자신의 프로게이머 인생에서 치욕적인 날을 맞게 되는데, 이신형과의 끝장전에서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11:0으로 패배했다. 해당 경기 댓글도 다들 충격적이라는 반응. 이후 심기일전하여 [[2017 GSL Season 1]] 32강에서 압도적인 모습으로 16강에 진출했지만 도전은 거기서 끝. VSL에서도 4강에서 또 이신형을 만나 4:1로 패배했다. 이후 GSL본선 진출한뒤 광탈하고 시즌은 끝. 이후 은퇴한다고 말하여 스투팬들이 아쉬워 했으나...이후 번복되어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2018 GSL Season 1]]에 또 본선에 올라와서 32강을 뚫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TitanEX1]]에 입단하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e스포츠 전문 팀은 아니다. 그래도 중견급 이상 선수들이 모여있다. 팀을 구했다는것 자체로도 스타2 선수에겐 연습 환경이 꽤나 좋게 될 수 있으니 긍정적인 부분.] 앞으로도 스타2 프로게이머를 계속 이어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2018 GSL 시즌3 드디어 6년이라는 긴 시간의 벽을 뚫고 8강 진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건강 문제가 발목을 잡아 화려한 부활이 요원해지고 있다. 결국 8강에서 3대0으로 완패한다. 2019년 GSL 시즌 2를 마치고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였다. 2021년 중순 쯤 병역의무를 마치고 복귀하였다. 크랭크가 주최하는 올리모리그에서 꽤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대를 받는 중. 현재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로 전향하면서 스타2에서 볼 일은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