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82년작 KBS 대하드라마 <[[풍운(KBS)|풍운]]>에서는 배우 [[김순철(배우)|김순철]]이 삭발까지 하며 열연했다. * 1990년작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대원군'에선 성우 겸 배우 [[이도련]]이 연기했다. 여기에선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누군가가 쏜 화살을 산길을 지나다가 맞아 암살당한다. 하지만, 나레이션으로 행불되었기에 암살이 아닌 다른 주장도 나왔다는 걸 언급했다. * 1995년 3월 4일자 KBS1 <역사의 라이벌>에서는 배우 조정국이 연기했다. * 1995년작 KBS 대하드라마 <[[찬란한 여명]]>에서는 [[김갑수]]가 해당 배역을 맡아 66회까지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갑수의 연기는 인상적이었으나, 찬란한 여명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신봉승]]의 [[주인공 보정]]이 잔뜩 들어가서 상당히 미화되었다는 것이 문제. * [[조선, 혁명의 시대]]에는 역사대로 여러 외교관들과 접촉하지만 그때문에 외국이 조선의 사정을 속속히 알게 되었다고 나온다. 작중에서 갑자기 실종되며 [[김옥균]]은 아마 조선의 개화를 싫어하는 누군가가 죽인후 암매장 했을거라고 추측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