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재(기자) (문단 편집) === KBS의 공식 사과 === KBS 정연욱 기자와 김기화 기자는 2020년 4월 10일 KBS 유튜브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에 출연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관련 허위 내용을 발언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시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재 기자가 이철 전 대표에게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고 말했다고 주장했으며, 정연욱 KBS 기자는 방송에서 '''"이 채널A 기자가 '사실이 아니어도 좋다' 그랬다. 그게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정 기자는 '''"언론사 기자 직함을 가진 인간이 '사실이 아니어도 좋으니 이렇게 말해달라'고 한 취재 과정이 드러난 게 문제"'''라고 이 전 기자를 비판했고, 김기화 기자는 "(이 전 기자가) 이 전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강연료 말고도 무슨 돈을 줬다는 식의 진술을 하라. 그러면 내가 친한 검사에게 얘기해서 가족은 수사를 안 받게 해주겠다'는 식의 딜을 걸었다"고도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34787?sid=102|기사]] 이동재 기자는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KBS 정연욱 기자와 김기화 기자를 고소했다. 허위보도 3년 만인 2023년 4월, KBS 기자들은 공식 사과했다. KBS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별도의 자필 사과문도 이 전 기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6931?sid=102|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