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형/논란 (문단 편집) == 실습생 자살 사건 논평 논란 == 2017년 3월 8일 게재된 청정구역 36회 2부에서는 한 여고생이 고객센터 현장 실습의 감정 노동에 시달린 끝에 자살한 사건을 다뤘다. 이동형은 35분 38초 지점에서 이 여고생의 자살에 대해 한 논평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다. >앞으로 삶이 60년, 50년 많이 남았잖아. 이거 뭐 아무 것도 아니야.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면 되지 뭘 그래. 전후 발언의 맥락은 다음과 같다. >이동형: 그것도 그렇고, 우리 저, 젊은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너무 안타깝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치? 그러니까 그런걸 했을텐데, __앞으로 삶이 60년, 50년 많이 남았잖아. 이거 뭐 아무 것도 아니야.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면 되지 뭘 그래.__ 그러니까 극단적 선택은 좀... 하면 안되는데 진짜, 어떻게 말하기가 좀 어렵네요. >[[오창석(정치인)|오창석]]: 이건 저는 마음이 좀 아파요.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친구들이 이제 취업이 안되고, 이런 상황을 아니까. '좀 어떻게든 버텨야 된다'라는, 마지막이라는 생각만 하고 이러니까. 또 사회도 그렇게 하잖아요. '뭐 이것도 못하면 어떻게 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할 수도 있는거고. >이동형: '그것도 못 견디면서 뭘 니가?' 뭐 이렇게 하죠. 전체 맥락을 살펴보면 비하하는 발언만 한 것이 아니다. 다만 안타까움을 표현하더라도 실습생의 고뇌를 폄훼하는 듯한 표현이 사용되었다는 비판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