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형/논란 (문단 편집) == [[박원순 성추행 사건]] 2차 가해 논란 == 2020년 7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동형TV’ 라이브 방송에서 [[박원순 성추행 사건]]를 고소한 전직 비서 A씨를 향해 “'''지금 피고소인(박원순)은 인생이 끝이 났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그런데 자기(고소인)는 숨어가지고 말이야. 뭐 말하면 2차 가해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라고 했다. 또 이동형은 구체적으로 A씨 측 [[김재련]] 변호사가 13일 기자회견 당시 성추행 증거 중 일부로 공개한 텔레그램 비밀대화방 캡처 화면을 언급하면서 “내가 캡처하면 상대방한테 알림이 가서 캡처하기 어렵다.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정황적으로 이상한 게 있다고 말만 하면 2차 가해라고 한다”며 “아무것도 하지 말까. 가만히 있을까. 그러면 뭐 이용해서 하나 죽이기 쉽지. 왜? 말하면 2차 가해니까”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투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당시에) 말 못해서 밝힌다는 취지로 신상을 드러내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46905&date=20200716&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기사]] 해당 발언들이 논란이 되면서 YTN 라디오 하차 요구가 나왔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하지만 그는 16일 박지희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함께 유튜브 방송에 나와 “모가지를 끌고 나가도 나는 버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본인과 박지희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 "와, 나는 4위를 했더라고요. 아까워요. 나는 1위를 못했는데"라며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47043|기사]]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 요구 등에 대해서는 '''“잘못한 거 없다. 떠밀려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71715484329363&fbclid=IwAR35tP-NvHnmkxYb2brj_sLXFF-1TshJWiUyxfQfTm86HxXA0JxnyocIubo|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