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클로나스 (문단 편집) == 개요 == [[동로마 제국]]의 황제. 641년 아버지가 죽자 [[콘스탄티노스 3세]]는 황제로 즉위한다. 콘스탄티노스는 단독황제로 즉위하지는 못하고 아버지 이라클리오스의 두 번째 부인이자 본인의 사촌인 [[마르티나(동로마 제국)|마르티나]]의 아들. 이라클로나스와 공동통치를 하게 되었다. 3달 만에 공동 황제인 콘스탄티노스가 죽자 그 제위는, 이복동생 겸 5촌조카인 이라클로나스와 동생 [[다비드 티베리오스]]가 이어받았지만, 원래 근친혼으로 시민들과 종교계로부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몇 달 못 버티고 콘스탄티노스 3세의 아들인 [[콘스탄스 2세]]에게 공동황제위를 허용한 후 곧 폐위당했다. 여기에다가 그는 코가 잘렸고 어머니 마르티나는 혀가 잘린 후 사이좋게(...) [[로도스 섬]]으로 유배를 당했는데, 이런 일련의 절차에는 언뜻 유명무실해 보이던 콘스탄티노플 [[원로원]] 의원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콘스탄티노스의 복안이 크게 작용했는데, 그 몇 달 안 되는 사이에 자기 쪽 측근인 [[발렌티노스 아르샤쿠니]]를 동부군 사령관으로 심었고 그가 아들 콘스탄티노스의 복위를 이끌었다. 하지만 발렌티누스는 딸을 새 황제에게 시집 보내고 실권자가 된 후 야심을 품어 2년 뒤 공동황제위 혹은 제위 자체[* 즉 찬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다가 빡친 수도 시민들에게 살해당했다. [[분류:7세기 집정관]][[분류:동로마 황제]][[분류:동로마 집정관]][[분류:폐위된 군주]][[분류:625년 출생]][[분류:아르메니아계 인물]][[분류:642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