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항공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페르시안 항공 서비스와 이란 에어웨이즈가 합병한 1962년 이래로 2022년 5월 현재까지 발생한 동체 손실 사고는 총 12회이다. 그리고 이란항공은 20건의 납치 사고를 겪었다고 한다. * [[이란항공 291편 추락 사고]] - 1980년 1월 21일, [[ILS]]와 지상 레이더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테헤란에 착륙하려던 291편 727이 추락했다. 탑승했던 128명 전원이 사망했다. * 1985년 이란항공 보잉 727 납치 미수 사건 - 1985년 8월 5일, 두 명의 납치범이 테헤란에서 반다르아바스로 가던 727기를 납치하려고 했다. 한명은 기내 보안관에 의해 사살되었고 다른 한명은 체포되었다. * 이란항공기 납치 미수 사건 - 1985년 12월 23일, 시리에서 시라즈로 가던 제트 여객기가 납치될 뻔 했다. 비행기는 테헤란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납치범은 사망했다. * [[이란-이라크 전쟁]] - 1986년 10월 15일, 이란-이라크 전쟁 도중 이라크 공군이 쉬라즈 공항에 폭격을 가했다. 이로인해 승객들이 하기중이던 이란항공 소속 보잉 737-200이 폭격에 휘말렸고 승객 3명이 사망했다. 추가로 폭격으로 다수의 이란 공군 소속 [[C-130]]들도 파괴되었다. *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 통칭 USS 빈센스 함 사건. 이륙하던 IR655편([[A300]])을 [[미합중국 해군]]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USS 빈센스가 전투기로 오인해 격추시켜 버린 사건이다. * 1990년 이란항공 보잉 727 납치 미수 사건 - 1990년 1월 26일, 쉬라즈에서 반다르아바스로 가던 보잉 727기에 탑승한 4명의 납치범들이 이라크 또는 이스라엘로 가기를 요구했으나 기내의 보안관에 의해 전원이 사살되었다. * 1996년 이란항공 보잉 727 추락 사고 - 1996년 6월 9일, 터치 앤 고 훈련을 하던 727기가 랜딩기어를 전개하지 않고 활주로에 착륙했다. 2km 가량을 미끄러진 727기는 다시 공중에 떳으나 후미에 화재가 발생했고 좌측날개부터 지면에 닿으면서 추락했다. 탑승했던 7명 중 4명이 사망했다. * 2000년 이란 공군 C-130 추락 사고 - 2000년 2월 2일, 이란 공군의 C-130이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을 이륙한 직후 통제를 잃고 추락하며 격납고로 가던 이란항공의 A300을 덮쳤다. C-130기에 탑승했던 8명 전원은 사망했다. * 이란항공 277편 추락 사고 - 2011년 1월 9일, 테헤란에서 우르미아로 가던 727기가 결빙과 조종사의 무리한 강행착륙 시도 실패로 결국 추락했다. 탑승했던 105명 중 78명이 사망했다. [[분류:이란의 항공사]][[분류:1946년 기업]][[분류:공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