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렐리아 (문단 편집) === 2022 시즌 === 다시 카밀과 함께 압도적 1티어를 차지했다. 전에 서술되었던 모든 티어에서 못 쓰는 픽이 아니라 모든 티어에서 사기성을 보이고 있다. 리메이크된 치명적 속도는 Q로 스택이 쌓이지 않는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12.1 패치에서 철갑궁의 너프로 인해 탑 기준 3티어로 떨어지고 승률이 46%쯤으로 하락했다. 12.3 패치에서 몰왕검이 엄청난 상향을 받아 1티어로 상승했다. 덩달아 죽음의 무도가 2020시즌의 패치에 버금가는 대폭 버프를 받아 OP템이 된 것도 성적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12.6 패치에서 흡혈의 낫이 너프되어 승률이 47%로 내려가고 있다.흡혈/유지력 하향 패치를 예고한 뒤로 많은 피흡템이 대거 너프를 먹자 덩달아 미드/탑 티어도 폭락 중이다. 이에 이어 12.10 패치에서 전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을 높인 대신[* 이렐리아의 경우 1레벨 체력이 520에서 590, 성장 체력은 110에서 124로 성장 방어력은 3에서 4.2로, 성장 마법 저항력은 1.25에서 2.05로 상승하였다.] 유지력 하향을 위해 Q 회복량이 총 공격력의 8/10/12/14/16%에서 총 공격력의 7/8/9/10/11%로 감소되고 정복자, 몰락한 왕의 검, 불멸의 철갑궁, 선혈포식자 등 각종 흡혈 룬 및 아이템들이 대거 너프된 또한 포탑 피해 증가로 다이브에 지장이 생기며 결국 탑, 미드 둘 다 승률이 45%, 픽률 6%로 떨어지면서 4티어로 폭락했다. 12.11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Q의 회복량이 총 공격력의 7~11%에서 9~13%로 증가하고, E의 쿨타임이 18~12초에서 16~12초로 낮은 레벨에서 감소. 버프 이후 승률을 48%까지 회복했지만 카운터인 피오라, 올라프, 볼리베어 등이 등판하고 있기에 여전히 하위권대의 승률이다. 12.13 패치 플레티넘 이상 기준으로 4티어, 승률 47%, 픽률 6%로 떨어졌다. 아직도 내구성 상향 패치로 인해 라인전 우위를 잡기 힘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12.14 기준 승률을 49% 후반대까지 회복하며 2티어로 상승했다. 해당 패치에서 포션이 너프되면서 스킬셋 특성상 유지력이 강한 이렐리아의 가치가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고 12.15 기준 다시 승률이 내려가자 12.16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성장 방어력이 4.2에서 4.7로, 1레벨 마법 저항력이 28에서 30으로 증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