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름에게 (문단 편집) == 여담 == * 마지막 트랙이지만 더블 타이틀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꼭 내세우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곡의 퀄리티와 가사에 드러난 작사력이 상당하다. 또한 가사 전체가 한국어로만 되어 있어 시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평가되는 곡이다.[* 이는 선공개 곡이었던 <[[밤편지]]>도 마찬가지다.] * 녹음상 잡음이 섞여 있다. 특히 주의깊게 들으면 피아니스트가 건반 밟는 소리까지 들린다. [[로우파이]] 마스터링까지는 아니지만 업계 탑티어답게 말끔한 믹싱과 마스터링을 거친 앨범에서 유달리 튀는 부분인데, 실제 밴드가 원테이크로 녹음한 듯한 느낌을 살리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 아이유는 이 곡에 대해 '위로와 화해에 대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이나]] 작사가에게 공동 작사를 의뢰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 입으로 감히 노래 의미를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오롯이 가창에만 신경쓰고 싶었던 노래였다"며 이유를 밝혔다. * 3박자 곡이라 그런지 [[박효신]]의 <[[야생화(노래)|야생화]]> 느낌이 난다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가사로 봤을 때 <이름에게>가 위로와 화해의 노래라면, <야생화>는 극복과 성장의 의지를 담은 노래이다.[* 게다가 이 곡의 공동 작사가로 참여한 [[김이나]] 작사가는 박효신의 <[[숨(노래)|숨]]>을 작사한 바 있다.] * [[이태원 참사]] 추모 음악으로도 쓰이고 있다. 아무래도 희생자 대부분이 2030 세대이고, 추모음악으로 쓰기에 적합한 곡이라 판단되어진다. * [[Love, Poem]] 서울 공연에서 현장에서 [[구하라]]의 [[구하라 사망 사건|안타까운 비보]]를 전해들었을 때 마지막 곡으로 불렀다. [[분류:2017년 노래]][[분류:아이유의 노래]][[분류:Palett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