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마트 (문단 편집) == 여담 == * 일부 점포는 [[셀프 주유소]][* 초기에는 이마트 단독 운영이었으나 2021년 이후 [[GS칼텍스]]와 합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와 [[전기차 충전소]]도 병행하고 있다. * 이마트의 각 점포에 따라 파는 물건이 있고 안 파는 물건이 있다 이는 이마트 점포별로 자체의 등급이 있어서 들어오는 품목이 다르다. 특히 식품 분야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 또한 이마트의 모든 점포가 이마트 본사 직영은 아니다. 이마트이긴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양점은 밥솥 제조 업체인 리홈쿠첸[* 구 부방테크론. 이후 리홈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가, 웅진의 밥솥 브랜드인 [[쿠첸]]을 인수하여 현재의 사명으로 바꿨다.] 계열의 부방유통에서 1997년부터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위탁 운영하는 점포여서 그런 듯. 시화점의 법인명은 '''주식회사 성담'''. 부천점은 사업자는 다르나, 직원은 이마트 직원이며 이마트에서 경영위탁을 한 점포이다. 같은 거 같으면서도 다른 경우는 [[신세계(기업)|신세계]]가 운영했던 [[광주신세계]]가 운영했던 [[이마트 광주점|광주점]][*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경기광주점은 당연히 직영점이다.]이다. 그래서 [[이마트 광주점]] 안에 있는 푸드코트는 분명히 이마트의 진한 노란색 가격표가 붙어 있는데, '''푸드코트의 위치가 광주신세계 관할 구역에 있다는 이유로 GS&포인트 적립을 할 수 없었다.''' 광주점은 2019년 광주신세계에서 이마트의 소유로 넘어오며 직영점이 되었다. 이상하게도 신세계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인천점과 광주점에는 프랜차이즈 점포라는 안내가 있었으나, 그룹사와 무관한 [[이마트 시화점|시화점]]이나 안양점, [[이마트 부천점|부천점]]에는 [[주객전도|이러한 안내가 없다]]. * 1998년 무렵에는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자체적으로 셔틀버스 운행이 성행했다. 서울 [[이마트 가양점|가양점]], [[청주시]]의 [[이마트 청주점|청주점]], [[전주시]]의 [[이마트 전주점|전주점]], [[김천시]]의 [[이마트 김천점|김천점]], [[성남시]]의 분당점[* 물론 그 외 타 점포에도 운행했다.] 2000년도 [[부산광역시]]의 [[이마트 해운대점|해운대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 적이 있었다. 예를 들면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이 청주 시내에서 상당히 외곽에 위치한 곳[* 청주는 시가지가 많이 크지는 않아서 버스로 3~40분이면 못 가는 곳이 없지만, 미평동이 허허벌판인데다가 [[청주교도소]], 소년원 등이 있는 곳이라 심리적으로는 멀게 느껴지는 지역이다.]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 외 난개발로 몸살을 앓던 [[수지구|수지]] 지역에 수지점이 들어서기 이전에는 분당점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되었다. 더구나 배차 간격이 적당했고 주요 점포에서 태워줬다가 주요 점포에서 내려주고 무료로 운행했기 때문에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안 타고 이것만 이용했다. 하지만 시내버스에 타격을 많이 입혔고, 시내버스 회사들의 항의를 받아 결국 2001년에 운행이 중단됐다.[* 물론 일부 [[재래시장]]에서는 자체적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하지만 열악한 상황이라서 배차 간격이나 운행 구간은 별로라서 이용객은 적다.] 그래서 한동안 일부 매장에서 주차권을 주듯이 시내버스, 마을버스 쿠폰을 나눠주기도 하였다. * 경영전략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마트는 국내에서 대형 외국계 마트들을 여럿 이겼는데, 원인을 보자면 구매 협상력을 이용해 원가절감을 했다는 부분은 외국계 마트들과 같았다. 하지만 이마트는 한국 소비자들이 매장 환경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을 재빨리 파악하고, 매장 환경을 외국계 마트에 비해 깔끔하고 이쁘게 단장했으며 진열대 역시 한국인 체형에 맞게 설계했다. 또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데 집중했고 위치 역시 도심 위주로 자리잡았다. 반면 외국계 마트들은 이와는 반대로 매장환경 비용을 줄이고, 할인점 위치도 도시 외곽의 땅값이 싼 곳에 자리잡았으며, 편의시설을 없앴고 진열대 재설계 비용도 없앴다. 그리고 그것이 패착이 되었다. 그 외 이마트가 PB상품을 개발한 것 역시 가격 경쟁력에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대한민국]]에 진출했다가 실패한 미국계 할인점인 [[월마트/대한민국|월마트코리아]]를 신세계가 인수했는데, 재미있게도 월마트 근처에 이마트가 있었던 탓에 좁은 지역에 이마트가 2곳이나 자리잡게 된 웃지 못할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역|신매네거리]]의 [[이마트 시지점|시지점]]과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동의 [[이마트 경산점|경산점]]이 있는데 이 점포들 간의 거리는 약 1.7㎞로 차를 타면 약 5분 거리. 지하철은 '''단 한 정거장 떨어져 있다.'''[* [[홈플러스]]도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강서점]]과 [[홈플러스 스페셜 가양점|가양점]] 사이의 거리는 1km가 채 안 된다. 또 다른 경우는 대구의 경우 [[홈플러스 칠곡점|칠곡3지구 홈플러스]]와 관음동 홈에버가 겹치게 되자 관음동의 점포를 없앴다. 현재 관음동 홈에버 매장은 2019년 [[신전떡볶이|신전]] 측에서 홈에버 건물을 매입해 [[신전뮤지엄]]이 들어섰다.] 그리고 둘 다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다.[* [[신매역]](시지점)과 [[사월역]](경산점). 그 중 경산점은 사월역 3번 출구에서 나온 후 횡단보도를 건너 [[경산시]] 경계로 600m 정도 걸어가야 하고, 시지점은 신매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다.] 시지점은 지하철 접근성과 주차장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에서 경산점에 밀리기 때문에 매출이 저조한 편이다. 그래서 [[신세계(기업)|신세계]]에서 생각해 낸 방법이 시지점(이외에 부실한 점포)을 [[월마트]]나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같은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마트 트레이더스]]로 전환한다는 내용.[* 첫 번째 사례가 용인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구성점]]과 [[이마트 죽전점]].] 그러나 영업 부진이 지속되어 시지점 건물은 서울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에 팔렸으며, 결국 2018년 5월 16일에 폐점했다. 시간이 지나 현재는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가 들어섰다.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신도시]]도 마찬가지다. 기존 탄방동에 있던 [[까르푸/대한민국|까르푸]]가 유일했지만 [[월평역]] 바로 앞 [[마크로]]-[[월마트/대한민국|월마트]]가 생기고, [[갈마역]] 인근에 [[이마트 둔산점]]이 개장했다. 그리고 [[정부대전청사]] 근처에 [[홈플러스 대전둔산점]]이 오픈하면서 각 4개의 마트가 성업했지만 월마트와 까르푸가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매각되면서 반경 3km안에 이마트 2개와 홈플러스 2개가 생겨났다. 기존 월마트였던 월평점은 바로 길건너 골프연습장이 달린 [[홈플러스 유성점]]에 발리면서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로 바뀌었다. * 2006년 월마트코리아를 인수하면서 해당 인수 점포는 '''[[신세계마트]]'''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바뀌어 운영했으며, 2008년에 당시 이마트와 완전히 합병했다.[* 비슷한 경우로 [[홈플러스]]가 예전 [[까르푸]]였던 점포들을 홈에버 인수와 함께 '''"[[홈플러스스토어즈]]"'''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 중이었다가 2019년 홈플러스로 법인이 통합되었다.] 매장이 지하에 있고 지상에는 주차장만 있으며 무빙워크는 4층까지만 설치되어있고 엘리베이터는 지상층에만 설치되어있는 곳이 과거에 월마트였던 지점이다. * 2012년 12월 16일 한국 할인점의 점포 자체를 처음으로 폐업했다. 인수 사례는 많았지만 이런 사례는 사상 최초로, 이마트 '''3호점'''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안산공단점이 폐점 대상이었다. 안산공단점은 임대형 매장이었는데, 같은 건물에 '''고등학교'''[* 해당 학교도 이마트가 폐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리소문 없이 폐교했다.]가 들어서 있어서 짤방으로도 인지도가 있었던 곳. 임대형이고 규모가 3,800㎡로 대형 마트에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보아서 폐점했는데,[* 그래도 [[SSM]] 매장은 아니었다.] 사무실로 리모델링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지만,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하우스 등으로 리모델링을 한다는 게 정확한 정보였고, 마음대로 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2km 인근의 이마트 안산고잔점 및 단원구 신길동의 트레이더스 안산점에 업무를 맡기고 폐업했다. 한 마디로 말해 [[이마트 안산고잔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안산점]]으로 통폐합한 셈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대구)|북구]] 검단네거리에 있는 [[코스트코 대구점]]은 한때 건물주가 이마트였다. 2018년 임차계약 만료를 앞두고 코스트코 대구점은 [[동구(대구)|동구]] [[대구신서혁신도시|신서동]]에 신축했다. 똑같은 경우로 [[코스트코 대전점]]도 이마트가 건물주였는데, 이건 2015년 코스트코가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을 확정한 상태. [[코스트코 대구점|대구점]], [[코스트코 대전점|대전점]], [[코스트코 양평점|양평점]][* 1994년에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가 대한민국에 상륙할 당시에는 지금의 이름이 아니었다. 원래 이름은 신세계에서 코스트코와 합작 운영했던 '프라이스 클럽'이라는 이름이었고, 이후 신세계가 지분을 코스트코 [[미국]] 본사에 약간의 지분만 남기고 넘기면서 1999년 1월에 코스트코 코리아로 이름을 변경했다. 현재는 이마트에서 코스트코 코리아의 지분 3.3%를 가지고 있다.]이 이런 형태였다. 이마트에서는 위 3개 매장을 회수하여 트레이더스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진짜로 전환하게 되면,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서울특별시]]에도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2017년 [[중국]] 사업 철수를 시작으로 [[이마트 시지점|시지점]]과 [[이마트 학성점|학성점]]을 없애고 [[스타필드(쇼핑몰)|스타필드]]와 [[이마트24]] 편의점 사업의 강화를 결정한 이마트가 사업 구조조정을 시작하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111752|이마트는 기존에 보유 중이던 코스트코 코리아 지분 3.3% 및 양평/대전/대구점 건물 및 부지를 2017년 9월 13일에 싹 다 코스트코 코리아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코스트코 [[코스트코 양평점|양평]]/[[코스트코 대전점|대전]]/[[코스트코 대구점|대구점]]은 모두 코스트코의 자가 매장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해당 매장들의 트레이더스 전환은 없었던 일이 됐다. * 현지화 전략 실패로 [[중국]]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정용진 부회장은 2017년 5월 중국 시장 철수를 선언했는데, 이게 사드 문제로 인한 [[한중관계]] 악화 때문이라는둥 호사가들의 말들이 있었으나, 실제론 그 전부터 중국 이마트 법인의 누적 적자가 1,000억 원을 넘었었다. 참고로 로컬라이징한 상표명은 易 · 买得(yì mǎide, 이 마이더), 직역하면 쉽게 산다는 뜻이었다. 이후엔 중국 기업 넷이즈와 손잡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 중이다. 참고로 [[몽골]]과 [[베트남]]에도 진출해 있다. 몽골은 현지 기업과 합작한 프랜차이즈 형태며, 베트남은 직영이다. * 2013년 2월 25일, 한 점포에서 직원이 [[삼일절]]은 '''지루한 날이라 공룡 체험을 해야 한다'''는 [[http://cfile212.uf.daum.net/R400x0/0118E646512C558A13566F|어처구니없는 문구]]를 넣어 작성한 안내를 붙여놓은 사태로 논란이 되었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07597|#]] 그리고 2014년 추석 연휴 전 아동 한복 판매 광고에 '프리미엄 아동 한복, 북유럽의 감성을 입히다'라는 이상한 카피로 한번 더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040426&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C0%CC%B8%B6%C6%AE|#]] * 대부분 이마트 점포 고객센터 [[전화번호]] 뒷 번호가 '1234'로 끝난다. 외우기 쉬운 번호이다 보니 이런 번호도 [[골드번호]]에 속한다. * 2015년 하반기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가 [[SC제일은행]]과 제휴하여 일부 이마트 점포에 이마트-SC 뱅크샵과 SC 제휴 공동망CD기가 있다. 그리고 이 기계에서 평일 한정으로 통장 정리도 가능하다. 물론 SC의 특성상 여기도 너무 먼 곳에서 오면 거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한국 영화]] [[감기(영화)|감기]]에서는 [[분당구]]에 죽음의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시민들이 미처 대피하지도 않았는데 매장을 폐쇄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려지다가, 반대로 시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나눠주기도 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도 묘사된다.\ * 2000년 초,중반대에 지어진 점포는 매장 내 [[무빙워크]]가 [[부등호]](>,<) 형태로 설치되어 있다.[* [[파일:이마트 부등호 형식 무빙워크.jpg|width=400]]] * 만화 [[변신자동차 또봇]]에서는 ^.^마트로 패러디 당했다. * [[전라남도]]에는 이마트의 이름을 사칭하는 짝퉁 [[슈퍼마켓]]들이 있는 모양이다. [[http://naver.me/GrAdF9u4|보성이마트]] [[http://naver.me/5Clf4V46|벌교이마트]] [[http://naver.me/Gbxjnk64|고흥이마트]][* 같은 리에 [[이마트 에브리데이|진짜 이마트 계열사]] 직영 점포가 있었으나, 2019년 화재로 전소됐다.] [[http://naver.me/FWmBG5fc|도양이마트]] [[http://naver.me/GdWYuOnr|과역이마트]]실제로 낚이는 사람도 몇몇 있다. 외지인들이 내비게이션 등에서 이름만 보고 진짜 그 이마트인가 하고 가봤는데 이름만 이마트인 동네 중형마트라 허망해하는 것이 주 패턴. 어쩌면 이마트가 마트의 대명사로까지 인식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한 역사가 길다는 반증이겠다. 한편 벌교이마트 사장은 7대 지선에서 직업란에 떡하니 벌교 이마트 경영이라고 써놓으며 도의원에 출마했고, 이를 통해 사장이 이씨라는 게 밝혀졌다.[* 여담이지만 미국의 월마트를 사칭하는 마트들도 굉장히 많다.] * 최근 등장한 CM송 대부분은 작곡가 [[김형석]]이 작곡하고 있으며, 고정 모델로 [[김준현]]이 자주 등장한다. 김준현은 TV모델 보단 인터넷 광고나 매장 내부에서 방영되는 '생활의 발명' 광고에 자주 등장한다. * 사내 직원을 지칭하는 명칭은 파트너 본사 직원들은 정말로 파트너와 Chief 파트너로 나뉘며 점포 직원들은 SV(Supervisor), AM(Area Manager), PM, 파트장, 팀장, 점장등 직책자가 아닌 담당급 직원까지는 파트너라고 불린다. 자동 승진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본사에서 잡포스팅을 통해 STAFF가 전문직이 되든, 전문직이 일반직으로 가든, 일반직이 상위 밴드로 승진하든 하게 된다. * [[신세계그룹]] 계열이다 보니,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2020년 기준 STAFF35 시간급이 주휴수당 제외 9,700원이고, STAFF14는 10,620원이다. * 2018년부터 셀프계산대를 도입하고 있다. 1월에 죽전점, 왕십리점, [[이마트 성수점|성수점]]에 도시바제 셀프계산대를 도입해 시범 운영하였고, 6월들어 점차 셀프계산대 도입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나중에 도입된 점포들은 NCR제 셀프계산대다. [[홈플러스]]와 달리 카드 결제([[SSG PAY]] 포함)만 가능. 그런데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셀프계산대를 대량으로 늘린 탓에 노조들의 반발이 극심해지고 있다. * 수수료 때문에 마찰을 겪은 적이 있지만, 현재 [[비씨카드]]의 탑포인트 지정 가맹점 중 하나다. * 2019년 일본 불매 운동이 유행하던 때에 [[이마트 양재점|양재점]]에서 단독행사로 [[아사히 맥주]]를 할인한 것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 * [[파일:259290_160720_569.jpg|width=300]] * 2019년 2분기에 창사 이래 첫 영업적자를 기록했다.[[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9/696960/|내수 불황에 몸살… 위기의 대형마트 이마트 2011년 분사 후 첫 분기 적자 최저임금 인상·e커머스와 출혈경쟁 탓]] 부동산세 증가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3분기에 흑자로 회복하긴 했지만, 대형마트 업태가 사양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마트뿐만 아니라 여러 마트업체가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 (주)여명테크와 2019년 4월 '''이마트 전 지점 화장실'''에 절수형 양변기를 설치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6월부터 [[이마트 가양점|가양점]]을 시작으로 변기 교체 작업에 돌입하여 현재 이마트 전 지점 화장실에 설치된 상태다. 다만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점포와 더 타운몰 점포[* 다만, [[이마트 연수점|연수점]]의 경우에는 일반 이마트 점포에서 더 타운몰로 리뉴얼 한 것이기 때문에 지하 1층과 2층 화장실에는 여명테크 양변기가 설치되어 있다.]에는 설치되지 않았고, 일부 지점의 경우 장애인용 화장실은 물내림장치가 2개인 구조로 인해 설치되지 못했다. * 이전에는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장기주차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누적되어 왔고 이로 인해 마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주차를 하지못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유료로 전환했다.[* 물론 전 지점 다 전환한 건 아니고 매출 상위권인 매장만 유료로 전환되었다.] 기본 30분은 회차차량으로 인정해 무료로 해주지만 그 이후는 요금을 받고 있다. 무인정산기에서는 PAYCO로고가 그려진 RFID 패드가 있지만 이마트가 PAYCO가맹점이 아니라는 함정이 있다. * [[이마트 제주점]]에서 김치를 중국어로 파오차이라고 표기해서 논란이 되었을 때 즉각적으로 수정하는 조치를 보였다.[[http://naver.me/5NdVhgXe|기사]] * [[JUSTOUCH]]는 비씨의 페이북/ISP[* 정확히는 거기에 등록되어 주카드로 등록되는 카드만 가능하다. 즉 씨티를 제외한 고객사 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만 가능하다. 모바일 카드 시절부터 BC Pay만 가능했는데 아무래도 그 과정에서 얻어걸려 이것이 독점으로 이어진듯 하다. 해외 Android 단말기면서 타 카드사 이용자들은 JUSTOUCH를 포기하고 카카오페이와 제로페이 결제를 할수밖에 없다.[* 카카오페이는 페이머니만 가능하다.] 셀프계산대는 카드단말기가 노출되거나 구형 키오스크만 가능하며 신형 키오스크는 JUSTOUCH결제가 불가능하며, 이때는 유인계산대로 가야 한다. 직원이 결제방식을 모를 가능성이 높으니 카드결제를 요청하고 동글의 NFC 패드에 단말 접촉부를 갖다 대자.[* 구형 키오스크는 케이스가 회색톤이지만 신형 키오스크는 검은색 톤이다. 이걸 주의해야 한다. 확실한것은 ‘서명을 이곳에 해주세요’부분에 탭했을때 반응을 못하면 신형 키오스크이다. 구형은 서명 안내문 뒤에 NFC라고 표기되어있다.] * 만약 EMV 비접촉 결제가 완전히 보급되고 KLSC의 유력 TSP인 비씨카드도 인증을 받는다면 토큰 및 BIN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롯데마트가 ‘RF결제’메뉴를 재 활성화했지만 현대카드만 가능하므로 독점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이마트도 비슷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분류:이마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