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수/2014년 (문단 편집) == 시즌 후 == [[선동열/2014년|각동님]]이 [[KIA 타이거즈]]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SK 와이번스]] 팬들은 이만수의 재계약 소식이 이어서 들려오는 것이 아닐까 매우 불안해했다. 대부분의 SK 팬들은 계약도 끝났고 마지막에 어느 정도 감동도 준 만큼, 그대로 모양 좋게 헤어지길 바랬다. 사실 [[선동열]]과 달리 시즌 초부터 프런트가 박대하는 정황이 눈에 보였던 지라 4강 떨어진 마당에 재계약이 가능하리란 의견은 별로 없었다. SK 프런트가 이만수와 [[김용희]]와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267|저울질]]을 끝까지 했다는 후일담이 보도되었고, 결국 재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아 SK 감독 생활은 막을 내렸지만, 대다수 팬들은 저울질 자체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시즌 막판의 분전 덕에 상호 얼굴 붉히지 않고 그럭저럭 무난한 이별이 되었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후임 김용희 감독과 함께 [[http://www.sksports.net/Wyverns/media/news/news_view.asp?topYN=N&page=&part=&item=&idx=18104|이취임식]]에 참석하는 전임 감독이 되었다. 중간에 경질된 김성근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취임식 개최는 [[강병철]]이나 [[조범현]] 전 감독도 재계약 실패 후 누려보지 못한 호사다(…). . 어쨌던 간에 SK팬들에게 10월 20일은 솩복절(…)로 기억될 것 같다. 신변정리 후 11월 중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269|라오스로 떠나 야구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분류:이만수]][[분류:야구감독/커리어]][[분류:SK 와이번스/2014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