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희(정치인) (문단 편집) === 육영재단 폭력 사건 관련 === 인터넷 커뮤니티 등과 일부 인터넷 매체에서 “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건의 담당 경찰서가 성동경찰서이고, 당시 경찰서장이 현 최순실게이트 국조위원인 이만희 의원이었다” 라고 주장하였는데, 원래 능동의 관할은 서울성동경찰서였고, '''1966년 서울동부경찰서'''를 개소하면서 이관이 되었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6070200329208008&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6-07-02&officeId=00032&pageNo=8&printNo=6373&publishType=00020|#]] 이 후 서울동부경찰서는 전면적인 관할구역 정비가 이뤄진 '''2006년 서울광진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다가 낡은 경찰서의 리모델링으로 2014년 현재의 위치로 임시 이전한다. [[https://www.smpa.go.kr/user/nd1888.do|#]] (원래의 동부경찰서/광진경찰서 위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로 나와 광진구청에서 구의사거리 방향으로 300m 가량 올라가면 홈플러스 맞은 편에 있다.) 2009년 1월 6일 위클리경향 807호의 [[http://weekly.khan.co.kr/khnm.html?artid=19091&mode=view|기사]]에는 관할경찰서가 광진경찰서라고 나온다. 또한, 2007년 3월 10일자 조선일보의 “박근령씨 약혼자 신동욱 교수 입원”이라는 제하의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0/2007031000013.html|#]]에도, 어린이회관 정문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를 수사한 곳이 광진경찰서로 나온다. 그러나.... [[김어준의 파파이스]] 126회(2016년 12월 23일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육영재단]]은 지리적 위치는 광진 경찰서가 관할이지만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성동교육청이 감사기관이었고, 여기를 감사하는 책임자가 [[우병우]]의 외삼촌 최 아무개씨로 그때 관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분쟁이 생겼을 때 성동경찰서에서 경찰이 와서 조폭끼리 싸우는데 제압을 안하고 구경만 했다고 한다. 그 성동 경철서의 서장이 이만희였다. 결국 육영재단의 분쟁은 조폭들의 싸움 끝에 이사장이었던 박근령이 물러나고, 박지만 박근혜가 차지하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 항목 참조. 이후, 이만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