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희(정치인) (문단 편집) === 국정조사 위증 공모 논란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htm_2016121921758784525_99_20161219062826.jpg|type=w540]] [[이완영]]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국정조사]]에서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의 원흉으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 심지어 15일 국조에선 이미 [[https://www.youtube.com/watch?v=2RV2qGwfVas|해명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t-8_RJujnxI&t=270s|이루어진]] [[https://www.youtube.com/watch?v=QRoVbzbFgps|태블릿 PC]]를 다시 들먹이면서 대놓고 분위기를 돌리려는 억지스런 짓거리를 일삼은 것. 그리고 이것은 [[고영태]]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667952|청문회가 있기 이틀 전인 13일, 새누리당 의원이 박헌영 전 K 스포츠재단 과장과 '''입을 맞추고 위증을 할 것이다''''라고 인터뷰]]하면서 [[확인사살]]되었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 의원은 태블릿 PC를 최순실이 들고 다니는 걸 봤냐고 물을 것이고, 박헌영은 내(고영태)가 들고 다니는 걸 봤다, 내(고영태)가 충전기를 사오라 했다는 식으로 대답하며 논점을 흐릴 것이다'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예언했다. '''그리고 이 문답은 이만희와 [[박헌영(K스포츠)|박헌영]]이 15일 청문회에서 나눈 문답과 정확히 일치한다.''' [[중앙일보]]와 고영태의 진술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이만희는 위증교사를 한 것이다.''' 이만희는 사전에 박헌영과 접촉은 없었다고 극구 부인했지만, '''6월부터 근무했다고 하는 류 모 씨와 고영태 씨의 펜싱 선배에게 사전에 이야기를 제보'''받아서 확인 차 질문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최순실도 더블루케이 사무실 짐을 정리하면서 본인들에게 저 태블릿은 [[고영태|고 상무]] 것이니 고영태 책상에 넣어두라고 하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고 한다. [[중앙일보]]급의 메이저 언론은 물증이 없이 여권 인물의 관한 기사를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20일, 중앙일보는 K스포츠 내부의 회의 녹음 파일이 있음을 기사에서 언급한다.] 신뢰도가 더 굳어지고 있다. 이후 이만희 의원은 자신은 위증을 지시한 적이 없으며, 고영태와 언론사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은 위증 교사는 물론이고 고영태를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8/0200000000AKR20161218038700001.HTML?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