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희(정치인) (문단 편집) ==== [[이혜훈|동료 국회의원]]에게 욕설 논란 ==== 이만희, [[이완영]]의 위증 공모 의혹 이외에도 국정조사를 일정보다 앞당겨 빨리 끝내려 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41814|JTBC]] 국정조사 청문회를 피할 '재판 중이거나 수사 중인 증인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라는 운영규칙을 통과시키려 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41975&date=20161221&type=2&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같은 당 소속이었던 [[이혜훈]]이 ''''이런 예외 조항은 사실상 국정조사를 무산시키려는 의도라고 판단하여 의사진행 발언으로 모든 증인에 대하여 증언을 하도록 하자''''는 주장을 하면서 이만희와 [[이완영]]의 '예외 조항'에 대해 항의하면서 비판하자, 이만희 의원과 [[이완영]] 의원이 [[이혜훈]] 의원에게 공개적인 회의 도중에 쌍욕을 퍼부은 것도 모자라서 "미친 [[년(비속어)|년]]"이라는 말까지 했다. 이에 대해 [[이혜훈]] 의원은 이런 자들과 상대하면 망신살이 돋는다고 나도 저들과 같아질까봐 참았다고, 만일 영상 원본이 공개되었다면 [[이완영]], 이만희 모두 비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리 동료가 본인과 반대되는 언급을 했다고 미친 [[년(비속어)|년]]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 의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것은 물론이고, 국회 내 품위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행위이다. 물론 국회 내에서 비판하다 보면 말싸움도 하고, 고성까지 지르기도 하고 회의를 중단하기도 하지만 상대에게 쌍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S787uGNaSY)]}}} || || '''{{{#fff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유튜브}}}''' || 실제로 [[이혜훈]]은 구 친박이었다가 [[박근혜]]와 사이가 틀어지고 비슷한 상황에 처한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관계를 가지면서 [[친박]]에서 [[친유]]로 전향한 인사이고[* 사실 전향했다고 하기도 그런게, [[이혜훈]]은 당시나 지금이나 [[강대식]], [[류성걸]], [[김웅(1970 정치인)|김웅]], [[유의동]], [[지상욱]], [[이준석]]과 같이 [[친유]] 내에서도 유승민과 가까운 인사였다. 심지어 [[친유]]의 이인자격인 [[정병국]], [[조해진]], [[김희국]]보다도 더 가까운 축에 속한다.][* 현재는 [[하태경]]과 함께 [[친윤]]으로 전향하였다.], 이만희와 [[이완영]] 중 [[이완영]]은 [[박근혜]], [[친박]] 인사들과 매우 가까운 인물이고, 이만희는 계파색이 옅은 [[정희수]][*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를 지지했지만, [[친박]]이라고 보기에는 무계파적인 특색을 보인 인사이다.]를 제치고 공천을 받은 인물이다.[* 이만희가 경선에 나갈 당시에는 영천시 단독 국회의원 선거구는 인구 미달로 인해 [[청도군]]과 같이 [[영천시·청도군]]으로 조정되면서 [[정희수]]는 연고가 없는 [[청도군]]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 반면 이만희는 [[대구고등학교]] 선배인 [[최경환(1955)|최경환]]의 청도군 조직을 물려받았다. 게다가 [[최경환(1955)|최경환]]이 이만희의 선거유세를 지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