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헌 (문단 편집) == 여담 == * 상대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는 냉적하고 침착한 성격, 흔들림 없는 멘탈, 개인적인 득점보다는 리딩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플레이 스타일로 볼때, 모티브는 당대 최고의 클래식 포인트가드였던 [[존 스탁턴]]으로 추정되는 편이다. * 구번역판에서는 ~구먼유 같은 사투리 말투를 사용했는데 완전판 번역에서 ~용이라는 말을 말끝마다 붙이는 버릇으로 바뀌었다. 일본판 원판에서는 ~뿅이라는 말을 말 끝마다 붙이는 버릇으로 나오기 때문에 강백호가 '뿅키치'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이게 자기도 모르게 하는 선천적인 4차원 적인 캐릭터가 아니고, '뿅' 전에는 '베시'였듯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정하면 한동안은 그것만 계속 하다가 질리면 바꾸는 식이다. 이를 산왕 선수들도 그러려니 해서 처음에 이명헌이 자기도 모르게 접미어를 붙이지 않았다가 후에 ‘용’ 으로 정정하자 쳐다보며 속으로 틀렸다고 생각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자막판에서는 원작대로 ~뿅[* 송태섭도 따라한다. "빠르기는 내가 제일이.. 다 뿅" 식으로]으로 번역되었고, 더빙판에서도 대사는 평범하게 치는데 말끝마다 뿅을 붙인다. * 후일담에서는 교실에서 턱을 괴고 창 밖을 보고있자 풀이 죽어있다고 생각한 [[정성구]]와 [[김낙수]]가 '북산전에서 진건 이미 지난일이니 생각해봤자 소용없다'고 격려한다. 하지만 실은 그저 ~뿅에 이은 새로운 말버릇을 궁리하고 있었을뿐라는 것이 드러나자 정성구는 식은땀을 흘리며 '농구에 관해서는 정말 존경하고 있으니 말이지, 후카츠'라고 뇌까린다... * 연재 당시 [[슬램덩크]] 5주년 기념 [[:파일:슬램덩크 5주년 점프 인기투표.jpg|점프 앙케이트]]에선 순위권 외[* 산왕 선수들 중 유일하게 [[신현철(슬램덩크)|신현철]]만 순위권 내에 들었다.]였다. 이후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선 등장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미형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다른 [[산왕공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작중에선 아재팬 관중들이 주를 이룬 것과 달리 한국에선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퍼리|수상할 정도로]] 원작의 [[정우성(슬램덩크)|정우성]]처럼 여성팬들의 비중이 늘었다. 그래서 [[아키타 TV]] 뉴스 프로그램인 [[https://youtu.be/oY6wIxMaM94|Live News 아키타]]와의 인터뷰에서 [[노시로시]] 관계자가 영화 개봉 후, 한국과 대만에서 온 2, 30대 여성 관광객들이 증가했으며, 특히 후카츠 팬들이 많이 와서 전국체전 유니폼 장식을 요청했다고 답했다. * 이명헌과 이정환의 비교는 [[슬램덩크]] 만년 떡밥 중 하나로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공식적으로 서열 정리를 끝낸 [[정우성(슬램덩크)|정우성]], [[윤대협]], [[서태웅]]과 달리 따로 언급된 바가 없기 때문에 연재가 끝나고 수십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1년 전 이정환의 해남을 상대로 산왕의 압승한 뒤 전국대회의 우승을 차지했고, 그 과정에서 이정환이 이명헌에게 쩔쩔매는 장면이 나왔기에 이명헌이 작중 최고의 포인트 가드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송태섭]]에게 돌파를 당했었던 이명헌과 달리 송태섭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북산]]을 상대로 공수 전체에서 하드캐리를 보여준 이정환이 앞선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산왕공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