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모세(신도림)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모세 프로필.png]] [[파일:이모세2.png]] >'''"따라합니다. 나는 지금부터 이 숲을 포기한다! 실시!"''' 웹툰 [[신도림(웹툰)|신도림]]의 등장인물. 19+6세. 총검이라고도 불리며 퐝코가 기다리는 '''깊은 숲의 산신령.''' 작중처음으로 등장하는 군인 키즈로 한국군 제식 돌격소총인 K2에 총검을 장착해 사용한다. 처음 등장했을땐 광복절에 나온 애국 장교단(쌍건 효건)이 썼던 총이 천둥파티 상대로 무력했기 때문에 '''총의 효용성'''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심지어 이땐 총보다 강한 대전차무기 조차도 무력화 되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알고보니 사격보다는 총검술 등 제식의 강화자였고,[* 과거편을 참고해보면 일단 가장 잘한다고 몇번이나 언급되는건 총검술이다. 근데 총검술'도' 잘하는 것이다. 설정상 군대에서 익히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스터 했다고 한다. 실제로 전투씬에서 대검, 수류탄, 크레모아 등 있는건 다 잘 써먹고 심지어 구급법이라는 기술명으로 부상 시 응급조치까지도 할줄안다. 의학계통이 아닌 캐릭터가 이 웹툰에서 치료를 하는 장면은 없다시피 했는데 사실상 이모세가 최초.]우려했던 총의 위력도 '''장관급 인물인''' 정철식의 심장에 총알을 꽂아넣어 잠깐이지만 무력화에 성공해 증명하였다. 심지어 한자와(격발) 전용샷까지 나오는 특수기 취급 받았다! 물론 정철식이 맞은건 ~~미필이라~~ 총에 대해 지식이 없고 방심해있었고, 영거리였으며, 정철식은 맷집과 회복능력이나 근력 위주로 싸우는데 비해 천둥은 애초에 오는걸 쳐내는데 특화된 타자 키즈였다는 점, 그리고 총알이 온다는걸 미리 알고있었다는 점도 있었기에 비교는 어려울듯 하다. 또한 과거편의 각성한 군인 키즈들이나 천둥이 그러했듯이 오는 총알에 대처는 할 수 있어도, '''일단 맞으면 위험하긴 한것같다.''' 맷집 캐릭터인 정철식의 몸을 깔끔하게 관통했으니 일반적인 키즈라면 죽을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