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모세(신도림) (문단 편집) == 전투력 == >'''"일반 훈련소는 과목별 훈련으로 조교가 하나의 과목만 마스터하겠지만 사단 훈련소 조교는 소대별 교육으로 모든 병과를 마스터. 매달 심사를 통해 진급을 결정한다. 말그대로... 녀석은 살인병기다!"''' >-132사단 사단장 이명수- [* 다만 이 발언은 살짝 옥에티일 수 있는 것이, 실제로는 사단 신교대 조교들이 과목별 조교 체제를 운용하는 한편 조교 한 명에 전과목을 마스터하는 건 [[육군훈련소]] 조교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양상이다. 관련자 왈, 사단처럼 과목별 조교를 운용하기에는 입영 자원이 너무 많아 조교 수가 턱없이 부족할 지경이라고. ] '''살인병기''' 이모세가 어째서 육본을 지키는지 과거편이 나올 때 사단 훈련소 조교인 이모세는 '''사단 조교중 역대 최고'''라고 불릴 정도였다. 그렇게 마스터한 병과들이 키즈화되어 강화되자 다른 군인 키즈와는 비교가 안 될 전투력을 발휘한다.[* 1부 기준 천둥 파티는 물론이고 퐝코보다 강하다. 장관급과 1대1 승부가 가능할 정도.] '''몇 년 동안''' 깊은 숲을 지켜온 만큼 강하다. 요요키즈들이 주변 나무들을 장작 째로 토막낼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는 요요줄로 곡괭이 키즈를 칭칭 묶고 줄을 당길 때도 멀쩡하던 곡괭이 키즈가 이모세에게 개머리판 한 대 맞고 강냉이가 날아가며 쓰러지고, 밧줄로 묶고 밧줄을 조여 고문하자 고통스러워 할 정도다. 하지만 결국 장관급인 정철식에게 밀리는 것을 보면 퐝코와 동급 혹윽 더 위지만 종이나 땡전에게는 밀릴 듯하다. 다만 이모세가 '''전투 여파로 날아간 잔해들에 맞은 정철식의 몸이 아예 아작이 난 것 보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전투 장면을 보면 사실 정철식의 재생력만 없었다면 제압할 수도 있었다.][* 사실 종이에게도 그렇게 밀린다고는 볼 수 없는 게 힘이 거의 다 빠진 이모세가 칼을 들고 달려든 걸 이종이는 종잇장도 아니고 종이뭉치로 막고 밀쳐내기만 했을 뿐 자르지는 못 했다. 종잇장 하나에 큣대가 잘려나가버린 퐝코와 비교하면 그 실력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2부에 재등장했을때 땡전의 말로 볼때 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강해진 것 같으며 럭키의 전적을 볼때 황천 대장은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는 것으로 보인다. 싸울 때의 행동거지가 제식을 연상시킨다. --이거 보고 제식에 환상을 품고 있었다면 즉시 깨길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