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목(전국시대) (문단 편집) ==== 만화 [[달인전]] ==== 장평 대전 이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나라의 하급 관리 이담이 만든 삼천 결사대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심약해 보이는 외모를 넘어 여성처럼 보일 정도[* 이때문인지 작중에서 이목이 처음 등장하고 10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나이를 먹은 티는 커녕 수염하나 나지 않는다. 머리도 찰랑거리는 긴 머리인지라 정말로 여장수처럼 보이는 수준.]라 보급 부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그 진가를 알아본 이담에 의해 전선에 나서게 된다. 대장인 이담은 최전선에서 사기를 복돋우며 싸우고, 이목은 중원에서 전체적인 군사의 움직임을 다잡는다. 항연은 이를 보고 심약해보이지만 아주 뛰어나다며 감탄하고, 언젠가 이목처럼 일군을 지휘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는다. 군사 지휘 능력뿐 아니라 활을 쏘는 능력도 아주 강조되는데, 기마술과 궁술을 동시에 다루며 무력적인 면 역시 강한것을 보여준다. 조가 승리한 이후 이담을 이어 염파와 함께 조의 군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염파가 흉노를 막는 역할을 건의하겠다며 역사대로 장군에 부임할 것을 암시했다. 신릉군이 이끄는 연합군이 진을 함곡관까지 밀어붙이는데 성공하나, 각종 정치적 이유로 연합군이 와해되어 다시금 진에 맞설 길을 찾아나서는 붉은 삼협과 만나게 되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여전히 꽃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수염하나 없이 흉노를 상대하고 있었다. 다시 만난 방난과 함께 10대 도척 도선, 훗날의 한고조 유방, 붉은 삼협, 망명한 염파 등과 함께 연합군을 결성해 진을 공격한다. 연합군의 최고 지휘관급에 속했던 킹덤과 달리 달인전에서는 확실히 방난이 총 지휘를 맡고 이목은 그 아래에서 싸우는 역할로 나온다. 여전히 우수한 궁술과 군사 지휘 능력으로 진을 강하게 몰아붙이고, 미래에 계속해서 싸우게 되는 왕전과 대립각을 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