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문세 (문단 편집) === MC === MC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지녔다. 가장 유명한 건 바로 [[창작동요제]]와 [[강변가요제]]로, 총 합쳐 11회 진행했다. 특히 강변의 경우 대학가요제에 [[이수만]]이 있다면, 강변가요제에는 이문세가 있다고 할 정도로 강변가요제 진행 경력이 많다. 또 1996년 KBS에서 <이문세 쇼>를 진행했는데, KBS 심야 프로그램의 시초다.[*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이문세쇼-이소라의 프로포즈-윤도현의 러브레터-유희열의 스케치북. 원조는 노영심이지만 본격적으로 시청률이 몰리기 시작한 건 이문세 때였다.] 이 방송에서 [[유희열]], [[이소라(가수)|이소라]], [[윤도현]], [[정재형]], [[이적]] 등 지금은 내로라하는 가수/작곡가들이 데뷔했다.[*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 이걸 자료화면으로 틀었는데, 당시 갓 토이 2집을 냈던 유희열의 출연본도 나왔다. ~~고개 못 드는 유희열이 압권~~] 이 후 TV MC로 자리를 옮겨 <이문세의 사이언스 파크>, <사랑해요 코리아> 등의 진행을 맡았다. 다만 2005년 MBC에서 진행을 맡았던 <이문세의 오아시스>는 그의 말 못할 흑역사다. 총 '''7회''' 진행으로 방송 사상 최단기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유세윤이 이걸로 진탕 놀려먹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 2회 게스트가 무려 '''[[양현석]]'''이다. 이 때 모자도 벗고 나왔으며,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최초로 그의 '''춤을 볼 수 있다(...)''' 다만 악마의 연기 이후 오랫동안 춤을 안 춘 탓인지 몸이 덜 풀려서 영 엉성하게 췄다.] 2010년 <사랑해요 코리아> 이후에는 TV 프로그램 MC는 안 맡고 있다. 그나마 성공한 프로그램이 <사이언스 파크> 로, 이 후 방송된 [[스펀지]]나 [[약간 더 위험한 방송]] 같은 포멧의 원조였다. 또 [[SBS 인기가요]]에서 MC를 맡기도 했고, 2002년~2006년까지 [[SBS 가요대전]]의 MC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