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미숙(1960) (문단 편집) == 논란 == 2009년 [[장자연]]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정황이 2012년에 [[이상호(기자)|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전 MBC 기자)로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이는 법정 공방으로까지 이어졌다. 2019년 1월 김용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장자연사건과 관련해 이미숙을 언급하며 해당 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문건을 제보받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는데 이미숙이 이번 사건에 연루되었다며 주장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KBo2rPhCWo|해당 동영상 1]] [[https://www.youtube.com/watch?v=F3wivFSFGm0|해당 동영상 2]] 2019년 3월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한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가 "죽음으로 몰고 간 그 분이 죄의식없이 버젓이 배우의 삶을 살아가는데 분노가 치민다"라고 언급하면서, 이 배우가 톱스타급 모 선배로 장자연 리스트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다만 윤지오는 '이미숙'이라는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미 네티즌들이나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었던 그 배우가 맞다라고 인정하면서 큰 파장이 다시 불거지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ZoMNj71BrM|CBS 김현정 뉴스쇼 미방송 인터뷰(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114797|CBS 김현정 뉴스쇼 미방송 인터뷰(기사 글)]] 그리고 2019년 3월 18일, [[디스패치]]에서도 이미숙이 장자연 사건 연관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장자연과 이미숙의 관계를 조명했다. [[https://www.dispatch.co.kr/2011564|#]] 현재 이미숙에 대한 대중들의 비난 여론 수위가 높아지고 있지만 당사자는 아무 대응을 하고 있지않다. 또한 이미숙은 2019년 2월부터 방영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 출연 중이다. 2019년 3월 22일 디스패치는 장자연 사건의 배경에 이미숙이 있다는 의혹을 다시 한 번 제기했다. [[https://www.dispatch.co.kr/2012363|#]] 논란이 커지면서 그동안 침묵했던 이미숙은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신인 배우에 대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곡되고 편집되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 가십성 이슈로만 비쳐질까 조심스러웠다"고 말하며 "장자연의 죽음을 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추가 조사도 받을 의향이 있다. 다만, 고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고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고 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오해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171024|#]] 사건의 영향인지 출연중이던 '오늘도 배우다'에서 하차했고[* 제작진은 하차한 건 아니라고 못박았지만 하차 후 얼마 안 가 프로그램 자체가 종영했기 때문에 하차라고 보는 것이 맞다.] 출연예정이였던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도 하차했다. 하지만 [[윤지오]]는 사기를 칠 목적으로 장자연 사건을 이용하고 온갖 거짓 증언을 하였다는 의문도 제기된다. 이 논란의 여파로 [[홍자(가수)|홍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걸 제외하면 한동안 뚜렷한 활동이 보이지 않다가 2022년이 돼서야 간신히 복귀했다. 2022년 9월 21일에 고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가 이미숙을 소송사기 혐의로, 윤지오를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각주] [[분류:한국 여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한국의 드라마 배우]][[분류:1960년 출생]][[분류:1978년 데뷔]][[분류:덕수 이씨 충무공파]][[분류:단양군 출신 인물]][[분류:SBS 연기대상 수상자]][[분류:신광여자중학교 출신]][[분류:신광여자고등학교 출신]][[분류:이순신 가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