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민수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 [[1999년]]부터 작곡가 박해운[* 대학 시절 밴드 선후배였다고 한다.]의 어시스턴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곡을 작곡한 것은 [[2002년]] 컨츄리 꼬꼬의 앨범부터였다. 이후 [[2004년]] 독립해 [[내가 네트워크]] 소속이 되었고 [[2010년]]부터는 내가 네트워크와 합병한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기도 하다. [[손담비]], [[쥬얼리]], [[씨야]] 등 여러 가수들에게 곡을 써주고 있지만, 역시 이민수라 하면 [[아이유]]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작곡가로 보는 시각이 많다. 특히 브라운아이드걸스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데, 그도 그럴 게 브아걸은 2004년 [[내가 네트워크]]에 들어간 이후 3년 동안을 동고동락하며 키워낸 그룹이기 때문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를 키워낸 건 당시 내가네트워크 대표를 맡고 있던 [[윤일상]]이였다. 참고로 브아걸 앨범의 프로듀서는 L.O.V.E. 이전까지는 윤일상이였다. 이민수는 당시 [[내가 네트워크]]의 신인 프로듀서였기 때문. 2006년 당시 이민수가 작곡한 데뷔곡 <다가와서>, 뒤이어서 윤일상이 작곡하고 [[조PD]]가 피쳐링한 'Hold The Line'만 두 곡이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브아걸을 알린 건 어찌 보면 윤일상이였던 셈. 'Hold The Line'이 흥행에 성공한 것을 본 이민수가 브아걸의 컨셉을 정통 보컬이 아닌 댄스로 바꾸자고 제의한 것도 이민수였다. --그렇게 그녀들도 씨야의 길을 걷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브아걸의 데뷔곡 <다가와서> 역시 그의 곡이고, 몇 번을 제외하면 꾸준히 타이틀곡에 참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