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민혁(비투비) (문단 편집) === 성격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NonchalantHeartbreakingSillyAunt, 합의사항1=성격 관련 서술에서 팬사랑을 설명하는 문장에 언급된 특정인의 이름이나 아이디는 삭제한다.)] * 10여 년 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상처를 받았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을 했으며 군 전역 후에는 성격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바뀌고 단단해졌다고 한다. * 초등학생 때는 전학을 자주 다니던 게 상처가 되어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았고 고등학생 때는 상당히 반항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V LIVE]]에서는 당시 자신의 진로에 대한 부모님과의 심한 갈등이 있었고 [[사춘기]]의 영향도 받아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을 알 수 없어 가족들이 많이 답답해했다고 언급했다.[* 이 때 불안했던 정서가 데뷔 전에 제작한 [[믹스테이프]]의 가사를 통해 어둡고 공격적인 부분이 종종 드러난다. --쉽게 이야기하면 가사에서 흑염룡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그러나 비투비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지내면서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게 되어 이제는 가족들에게 애정도 표현하고 대화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인지 방송에서도 존경하는 사람 중 한 명이 아버지라거나 비투비는 가족이나 다를 바 없는, 자신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가족이나 멤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들을 많이 하는 편이다. * 일을 할 때도 열정적이고 꼼꼼한데다가 자체 콘텐츠에서 매일 조금씩 무언가를 하는 성격이라고 대답한 만큼 비투비에서 어떤 것을 할 때 뒤에서 서포트를 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실무자 역할을 많이 담당한다. * 이러한 성향을 바탕으로 동갑내기 리더인 [[서은광]]이 싫은 말을 못 할 때 대신 동생들을 혼내는 등 유일하게 이성적으로 돌아와서 멤버들을 통솔하는 역할도 자주하며 컴백 준비와 같은 일을 진행할 경우 팀을 재촉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룹 내에서는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식인]] 포지션에 가까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 2018년 서은광의 군입대 전에 했던 콘서트에서 일주일 뒤 서은광을 따라 입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군 입대에 대해 말하기보단 리더인 서은광을 곁에서 먼저 위로해주었다.[* 이후 [[의경]]에 합격해 입대 예정일을 연기했으며 해당 사실들은 본인의 솔로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말을 꺼냈다.] 그만큼 그룹에 대해 애정과 책임감이 큰지 팀에 어떤 일이 있으면 서은광과 더불어 총대를 메고 책임지는 역할을 자주 맡으며, 방송이나 인터뷰를 통해서도 비투비 오래 함께하자는 말도 많이 하는 멤버 중 하나다. 그리고 실제로도 같은 그룹의 멤버인 [[이창섭(비투비)|이창섭]]이 [[비투비]]를 위해 가장 많이 헌신하는 멤버로 이민혁을 지목했던 적이 있다. * 다만 본인의 성향이 전체적으로 느긋한 비투비 멤버들과는 상극에 가까운데다가 할 일이 정해지면 어느 순간 총대를 메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 상황이 많아 방송에 나오면 이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는다. [[IDOL RADIO]]에서는 임현식과 이창섭에게 스케줄 준비하러 갈 때 늦잠자서 사람 기다리게 하지 말고 빨리 나오라고 하거나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데뷔 초 멤버들과 성격이 맞지 않았고, 컴백같은 중요한 일은 빨리 답장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가끔씩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렇게 실질적인 부분을 리더 대신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 많다보니 관계자들도 진행 상황에 대해 본인에게 더 자주 물어본다고 언급했다. * [[자존감]]이 높고 상당한 노력파에 승부욕도 강해 목표가 정해지면 끝을 볼 때까지 매진을 하는 스타일이다. 이때 무작정 목표를 향해 달려들기보단 관찰력을 이용해 분석한 뒤 시도를 하는 편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기응변을 이용하는 유연한 면도 종종 보여준다. * 각종 영상을 보면 그가 얼마나 노력파인지 알 수 있으며 래퍼로서 "래퍼와 보컬을 구분 짓기 위해 랩 연습을 더 했다."라고 말하거나 [[아크로바틱]]을 연습하면서 "이 정도도 못하면 이민혁 남자도 아니라는 마음으로 했다. 그렇게 하니까 되더라."고 했다. 또한 웹드라마 [[악몽선생]] 촬영 중 3곡의 랩을 하룻밤 사이에 써야 한다고 연락이 온 후 그걸 하룻밤 안에 다 끝마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랩을 만들어야 했던 곡은 , <나 빼고 다 늑대>, 그리고 라고 밝혔다.] 본업 이외에도 하다방에서는 주로 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이나 목적의식을 자극하는 게임들을 위주로 플레이하며 고득점을 향해 몰입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항아리 게임으로 유명한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를 할 때 태초마을로 갈 때마다 화는 나지만 인생을 배우게 되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같다고 평가했으며 고통을 받으면서도 계속 시도를 한 끝에 멤버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 체육 예능에서는 이러한 면모가 더욱 잘 드러나며 데뷔 초 [[https://youtu.be/OEjUlRBNzRo?t=631|출발 드림팀]]에 나갔을 때 반동이 죽어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자 MC와 같은 팀원들이 모두 '안 되겠다', '끝났다'라고 포기하고 있을 때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https://youtu.be/OpjzHOn_U2c|더 비트 엑스트라]]에서 멤버들과 [[저글링]]에 도전할 때 혼자 3일에 걸친 연습 과정을 통해 저글링을 마스터했다. 또 리얼 스포츠 투혼에서 [[양준혁]]과 [[닭싸움]] 대결을 했는데, 체격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위해 투혼을 펼쳤다. * 승부욕도 있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성격이 꼼꼼해서 자연스럽게 부족한 점을 보완해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어 솔로 앨범들도 프로듀싱을 할 때 곡의 완성도를 시작으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남아있다. 또한 본인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강하다고 한 만큼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치를 결과로 증명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어 끊임없이 밀어붙이는 부분도 존재해 [[랩(음악)|랩]]뿐만이 아니라 [[보컬]], [[댄스]], [[프로듀싱]], [[연기]]에도 계속 도전을 하고 있다. 또한 대식가인데 비해 무게가 적게 나가고 체지방이 거의 없는 축에 속하는 몸은 그만큼 평소에 혹독한 자기 관리가 뒷받침 되어 있지 않았다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2021년, 7년 만에 다시 찍게 된 [[맨즈헬스]]에서도 편집자가 [[https://www.instagram.com/p/CW--sHdvYtF/|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전에 비해 몸이 더 좋아졌으며 촬영에 열심히 임했다는 글을 남겼다. * 비투비에서 [[팬서비스]]가 상당히 좋기로 유명하다. 군 입대 직전까지 솔로 앨범 준비와 음악 방송, 팬사인회 등 각종 스케줄을 쉴 새 없이 소화하느라 급기야 잠이 잘 안 오는 불면증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가야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또한 평소 손이 건조한 편이라 [[팬사인회]]를 할 때면 팬들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 항상 시작 전에 핸드크림을 바를 만큼 준비가 철저한 편이다. 이에 본인은 특별한 것은 아니고 서로 사랑을 한다면 그것을 주고 싶고 표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팬들이 사랑을 보내주기 때문에 똑같이 사랑을 하는 것 뿐이라고 대답했다. * 그러면서도 팬들이 보는 것과 본인이나 주변에서 생각하는 인물상의 차이가 많이 나는 멤버인데 심지어 본인이 설명하는 스스로의 이미지마저도 정반대거나 모순에 가까운 특징을 가진 경우가 있다. 그만큼 본인이 음악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도 복잡하고 입체적이다보니 비투비 멤버들 중에서도 이미지를 확실하게 정의내리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허타 vs. 이민혁-- * 이는 연예인의 특성상 이미지 구축을 위해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포장하는 기술이 당연히 중요한데 이민혁은 이런 부분에 철저하게 신경쓰는 성향이 강한 편이며,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관심과 사랑받는 것을 원했고 칭찬을 받으면 행복했다고 한 만큼 상대가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눈치 빠르게 파악할 줄 안다는 점이 맞물려서 나오는 결과물이다. 대표적으로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을 때는 비투비 멤버들이 이민혁에 대해 대상의 특징이나 좋아할만한 행동 혹은 말을 기억해두었다가 그대로 하는 멤버라고 설명했으며 [[아이돌 리그]]에서도 [[https://youtu.be/qMtpyt1yLwM|여우같은 멤버]]를 뽑을 때도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지목했다. 또한 본인도 팬들 앞이나 방송에서는 애교를 자주 보여주지만 연예인 생활을 오래 하면서 [[페르소나]]를 쓰는 게 남들보다 능숙해졌을 뿐 원래 애교가 많은 성격은 아니라고 하는 등 컨셉인 부분이 어디인지 종종 언급해왔다. * 비글돌스러운 행동을 하거나 애교는 자주 보여주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멤버들이나 후배들이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볼 경우 민망해 한다. 물론 아이돌 경력이 길어 일단 판을 깔아주면 철판깔고 뻔뻔하게 잘하지만 시작 전이나 후에 현타오는 표정도 종종 나온다. 주변에서도 평소 알던 모습과 아이돌로서 비즈니스 간의 갭이 가끔씩은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지 멤버인 이창섭이 [[https://youtu.be/qendrfzWkT0|쇼맨십이 과한 멤버]]를 뽑을 때 일말의 고민조차 하지 않고 바로 이민혁을 선정했으며, DJ로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https://youtu.be/DO_okiWkw68?t=23|체리봉봉 챌린지]][* [[캬리 파뮤파뮤]]의 [[https://www.youtube.com/watch?v=Cvn23AOdP_M|チェリーボンボン]]을 bgm으로 사용해 귀여운 동작을 하는 챌린지다.] 조교로서 시범을 보이면 파괴력이 워낙 강력한 나머지 게스트들 대부분이 [[항마력]]을 버티지 못해 [[충격과 공포]]에 빠져 [[https://youtu.be/niAlP2yHg8E?t=19|말을 잇지 못하거나]], 못 볼 꼴을 본 듯 [[https://youtu.be/hwvKWvxonIg?t=38|동공지진]]과 함께 눈으로 욕하거나, 아예 [[https://youtu.be/s_fYM0w8Ghs?t=137|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다. * 본인은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할 말은 논리적으로 한다고 했으며 정 아니다 싶은 것은 단호하게 반응하는데, 가끔 너무 자신의 의견만 말한 것이 아닌가 돌아볼 정도로 자기주장이 강한 축에 속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따라서 팬들이 보기엔 일반적으로 감성적이면서 섬세하고 다정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는 인터뷰 질문에 오히려 이성적인 편에 가까우며 [[감수성]]이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를 평가할 때 객관적인 기준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냉정하게 말을 할 수 있으며, 눈물도 거의 없어 살면서 울어본 기억도 별로 없고 과거에는 나오게 될 것 같은 상황도 참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다만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상황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고난 끝에 목표를 이루는 것과 같이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순간을 보면 감수성이 폭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또다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5777934|인터뷰]]에서는 내면에 서정적인 감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방송에서는 이해와 공감이 가능한 영역이라면 감성적으로 변하지만 작위적 요소가 지나치거나 무리수라고 생각되는 것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거나 때로는 무시하는 복합적인 성향이 있다.[* 실제로 리얼리티에서 어머니가 영상편지에 나와 우는 것을 보고 같이 눈물을 흘린 반면 멤버들과 공포 영화를 볼 때는 가장 리액션이 적었다.] * 자체 콘텐츠에서 했던 Q&A에 따르면 예전부터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상처를 거의 안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마인드이자 [[좌우명]]은 '생각하기 나름이다.'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것' 또한 부가적인 인생의 모토라고 덧붙였다. 반면에 [[주간 아이돌]]에서 작성했던 프로필에서는 [[걱정]]이 많고 스스로에게 피곤한 성격인 것이 단점이라고 작성했으며 자체 콘텐츠에서는 잘 때 자주 [[수면마비|가위]]를 눌리거나 [[악몽]]때문에 잠을 잘 못잔다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듯한 모습도 종종 드러냈다.[* 이민혁 본인이 이렇게 반대되는 성격적 특징들에 대해 아직 추가로 밝힌 바는 없다.] 다만 본인이 추구하는 것은 전자에 가까운 편이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533089&memberNo=33168218|인터뷰]]에서는 할머니의 장례식 동안 '힘든 것도 다 나를 위한 거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계기다.'라는 생각을 통해 이런 마인드가 더 확고하게 자리잡았다고 언급했다. * 멤버들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말하는 것에 따르면 [[츤데레]] 또는 [[쿨데레]]에 가까운 면도 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지인 인터뷰에서 본인도 앞에선 솔직하지 못하고 뒤에서 필요한 것을 해준다고 하자 멤버들도 이민혁에 대해 겉으로는 표현을 잘 안하지만 대신 뒤에서 필요한 것을 챙겨주는 유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후배들의 경우 [[LIGHTSUM]]은 [[https://youtu.be/JU8M0sY2yfU|아이돌 리그]]에서 선배인 이민혁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아예 '츤데레처럼 뒤에서 용돈 슬쩍 쥐여줄 거 같은 스타일'이라고 정의했으며, [[펜타곤(아이돌)|펜타곤]]과 [[Stray Kids]]는 [[키스 더 라디오]] 차기 DJ에 대한 힌트를 줄 때 각각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사람,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형 혹은 형님이라고 설명했다. * 이렇게 이미지가 차이나는 부분들에 본인이 크게 공감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애교가 별로 없다고 하지만 정작 그의 어머니는 데뷔 초 영상 편지에서 누구보다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라고 했으며, [[Born TO BTOB]]에서 매니저가 개인 스케줄을 할 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멤버로 지목하자 내가 왜 그런 사람이냐며 철저하게 부정하다가 두 번이나 날아가 물에 빠지고 나서야 인정을 했다. * 스포츠처럼 야외에서 즐기는 활동을 취미로 삼고는 있지만 별개로 사람을 만나기보다 혼자 있는 시간의 비중이 큰 [[집돌이]]라고 한다. 라디오에서도 운동하러 나갈 때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편이며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 MBTI는 I와 E의 경우 양쪽 성향이 비슷하다보니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한다. 데뷔 초 [[비트콤]]에서는 [[ISFP]]가 나왔다고 했지만 제대 후 아이돌등판에선 [[ISFJ]]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ESTJ]]가, 2022년 10월 22일 [[https://youtu.be/kgXZbnYKdrU?t=1128|방송]]에서 테스트 결과 다시 [[ISTJ]]가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https://www.instagram.com/p/Cl38V34roPB/|람디로그]]에선 어렸을 때는 극 I였다고 이야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