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민호(야구선수) (문단 편집) == 투구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민호패스트볼.gif|width=100%]]}}} || || 151km/h 패스트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민호포크볼.gif|width=100%]]}}} || || 포크볼 || 평균 146km/h, 최고 154km/h의 패스트볼을 가진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이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한다. 패스트볼의 구위가 매우 뛰어난 편으로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빠른 공만 던져서 탈삼진을 뽑아 낼 수 있을 정도. 슬라이더는 평균 130km/h 중반대에서 최고 142km/h까지 찍힐 정도로 빠른 편이며 낙차가 큰 편이라 탈삼진을 쏠쏠하게 잡아낸다.[* K/9(9이닝 당 탈삼진)가 매시즌 7이 넘는다.] 포크볼 역시 좋은 움직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위에 쓰인 장점들이 무색하게 경기마다 기복이 꽤 있는 편으로 아래에 서술된 이사미노라는 별명답게 유리하게 상황을 이끌고 나가다가도 뜬금없이 피홈런과 연속안타로 실점을 하는 경우가 잦다. 다만 입단 후부터 현재까지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 단점으로 지적된 위기관리능력으로 비롯된 멘탈 문제 해결과 3구종의 장착이 잘 이뤄질 경우 [[이재학]]과 함께 NC의 에이스, 나아가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 단점을 극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전술한 이유 때문에 별명처럼 실제로 선발보다 구원으로 나오는 경우에 성적이 훨씬 더 좋다. 그 근거로 2015년과 2016년 모두 선발로 나왔을 때보다 구원으로 나왔을 때의 [[평균자책점]]이 무려 약 '''4점이나 낮았다.''' 선발진이 두터운 경우면 리그 최강인 NC의 불펜진에 가세하면서 팀은 물론 선수에게도 더 이익이겠지만 2015년 이후로 NC의 토종 선발진은 항상 어딘가 문제가 있는 관계로(...)[* 정작 이민호 자신도 그 문제에 크게 일조했다는 게 함정.] 땜빵 선발로 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 2016년 이후 자신을 대체한 선발 자원인 [[최금강]][* 게다가 이쪽은 군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 [[장현식]], [[구창모(야구선수)|구창모]] 등등이 제대로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그런 경우가 꽤 나올 것이다. 이에 대해 [[최일언]] 코치는 겨울 비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스프링캠프]] 때 몸이 올라오는 속도가 다른 투수들에 비해 느리다고 언급하면서 이민호 본인이 달라져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쓴소리를 날렸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273556|#]] 결국 매년 선발보다 불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본인도 스스로 불펜 자리를 편안하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9319397|느끼면서]] 2016 시즌 후반기부터는 선발 등판 없이 불펜으로만 출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