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범진 (문단 편집) === 사망 === >서장님! 지금 한국에서의 상황들, 국권 침탈은 저에게 목숨을 보존할 어떠한 희망과 가능성도 앗아갔습니다. 적에게 복수할 방법이 없기에 저는 진정 자결을 결심합니다. >---- >- 쿠즈네초프 경찰서장에게 남긴 이범진의 유서 중 일부 >한국, 서울, [[고종(대한제국)|덕수궁 황제 폐하]]께. > >우리나라 대한제국은 망했습니다. 폐하는 모든 권력을 잃었습니다. 저는 적을 토벌할 수도, 복수할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자결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오늘 목숨을 끊으렵니다. >---- >- 고종 황제에게 보낸 이범진의 유서 중 일부 이범진은 유산을 모두 독립 운동을 위해 사용했고 결국 목을 멘 상황에서 총을 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순국했다. 향년 59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