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병권 (문단 편집) ====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 팀에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임경현|라간]]이나 이전 스타테일 소속으로 이미 얼굴을 비춘 적이 있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수지만 [[나진 e-mFire|나진 소드]]와의 2차전 경기에서 [[초가스]]로 바론 스틸을 보여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나진 소드와의 4강전 1차전에서 녹턴을 4연속으로 썼지만 궁을 쓸 때마다 킬은 커녕 불 좀 그만꺼라 라는 비아냥까지 들릴정도로 아쉬운 궁 사용을 빈번하게 보여주었다. 특히나 한타를 여는 용도로 사용한 궁은 팀원들의 위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홀로 궁으로 들어갔다 혼자 순삭되는 풍경을 연출함으로써 패배의 일등공신이 되고말았다 특히 3경기중에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이 "아무 생각없이 정글만 돌고있다" 라며 카카오의 멘붕상태를 제대로 표현했다. 그러나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 3.4위전 [[Azubu Blaze]]를 상대로 [[신 짜오]]를 픽하며 갱을 가는 라인마다 피바람을 몰고 오는 짜장무쌍을 찍으며 팀의 3:0 완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스코어 [[고동빈]]처럼 잘할때와 못할때의 별명이 따로있는데, 나진소드와의 4강 경기처럼 똥싸는 경기는 승부조작급 경기력이라고 해서 '''[[마재윤|마]][[마카오|카오]]''' 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3,4위전 처럼 무쌍을 찍을때는 '''[[신|갓]]카오'''라고 불린다.[* 실제로 경기력 기복이 정말 심하다.. 잘할땐 전성기 인섹을 연상시키는 혹은 능가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못할때는 정말 진정한 똥싸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