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병철(1967) (문단 편집) === 부검 === "부검 결과 시신 전반에서 사인에 이를만 한 특이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동맥 박리]] 및 파열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 "이씨에게 상당한 중증도 이상의 관상동맥경화가 있었고, 심장이 보통 사람의 두 배에 가까운 심장비대증 현상도 있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구두소견이 나왔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3500057&wlog_tag3=naver|#]] 국민의힘 전 선대위원장이자 범죄심리학 교수 [[이수정(교수)|이수정]]은 일단 자살도 타살도 아닌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혈액이나 약물 검사 등 정밀 부검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나 빨리 결론내서 사인이 확정된 듯이 발표하는 것은 이상하다, 부검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오는 것은 별로 본 적이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동맥파열은 약물로도 가능하고, 자살 중에는 강요된 자살도 존재한다며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669|#]] 현장에서 피가 발견되었다는 증언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체가 부패하면 몸 속에서 부패액이 흘러 나오는데 이를 두고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언급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65181&code=61121111&cp=nv|#]] 다만 부패액은 색깔이 혈액과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혼동하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