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병철(1967) (문단 편집) === 음모론 === >그러나 제가 이수정 교수의 문제 제기 하나 동의할 수 있는 것은 부검 결과가 너무 빠른 건 분명 이례적이라는 거죠. 보통의 사건 경우에, 이게 뭐 자살이든 타살이든 아니면 그냥 병사든 간에 대부분의 한 사람이 사망 사건이 났을 때 경찰이 이렇게 이례적으로 부검 결과를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뭔가 그 경찰이 서두른 측면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서두른 검찰의 부검 결과가 이게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고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이라고 조기에 발표를 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보면 대선 한복판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일단 공개를 빨리 한 거거든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이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되고 이게 1차 부검 결과 발표라고 하니 최종적인 부검 결과를 빨리 발표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1402|이수정 “제보자 CCTV 좀 이상”…부검했는데도 논란]] >“(이씨가 머물던) 방에는 유리창이 있어서 (외부침입 여부에) 대해서도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방으로 들어갈 때 문을 꽝 닫고 들어가는데, 2초 정도 된 것 같은데 문이 다시 열렸다 닫힌다. 그리고 1초쯤 있다가 문이 또 열렸다 닫힌다”라고 했다. > >이어 “또 한 가지 궁금한 건 그래서 한참 뒤에 아마 시신이 발견된 이후인 것 같은데 경찰이 처음으로 올라가는 영상이 있다”며 “굉장히 흥미로운 건 옷이 문에 걸려 있는데 그 점퍼의 일부가 문의 윗부분에 이렇게 삐죽하게 잡혀있다. 문에 만약 고리가 있다면 보통 사람이 옷걸이를 고리에 걸면 탁 걸지 않나. 점퍼의 옷이 삐죽하게 집혀있지 않을 텐데. 이건 순전히 저의 궁금증”이라고 말했다.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114000611|與, 'CCTV가 좀 이상하다' 이수정 발언에 "음모론" 강력 경고]] 고인의 사망에 대해 수상하다는 음모론들이 제기되었다. cctv가 이상하다, 이례적으로 부검 결과를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는 없는데 공개를 했다, 서두른 검찰의 부검 결과가 이게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고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이라고 조기에 발표를 해버렸다. 등등 부검 결과 공개에 대해 이례적이다. 조기에 발표를 했다는 주장은 일방적인 의혹제기일 뿐이다. 국과수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게 전달하며, 경찰에서 사건에 대해 발표하며 국과수의 1차 구두소견을 받거나 자체적으로 추정한 사인 원인을 공개하는 경우는 비일비재 했다. [[분당 고교생 실종 사건]]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46|#]], 설리 사망사건의 사인이 자살이라는 것[[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10/839593/|#]] [[서울 서초구 생수병 독극물 사건]]에서도 유력 피의자가 19일날 발견되고 21일날 약물 중독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1차 부검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공개하였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21/109822440/1|#]] 즉 경찰에서 이례적으로 공개한게 아니라 하던대로 그냥 공개한 것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