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보나(마비노기) (문단 편집) === 메인스트림 제네레이션 === 사실 이보나는 와드네를 찾을 수 없다. 왜냐면 G12 당시에 '''브류나크 힘 회복시킬 때 갈려나갔으니까.'''[* 여담이지만 [[2012년]] 음유시인 패치를 했을 때 [[이벤트]]를 했는데, 그 이벤트를 1일마다 일일이 하면 주는 게 '''와드네에서 색만 바꾼 거였다.''' 일종의 소원성취?] ~~키트 까서 X급 와드네 먹으면 되지!~~ [[9월 1일]] 패치 이후 나온 가이드 퀘스트를 보면 밀레시안이 와드네를 갈아마신 걸 이보나가 알게 된다. 하지만, 이 신의 [[보물]]이 사라진게 아니라 밀레시안 안에 녹아들었을 뿐이라는 [[떡밥]]도 함께 살포되었다. --신의 힘에 칼리번에 이젠 신의 보물까지 먹어치우는구나-- C5 더 드라마: 이리아 시즌 2 1화에 잠깐 등장했다. [[비]] 내리는 아브네아에서 [[디바(마비노기)|디바]]와 [[타르라크(마비노기)|타르라크]]가 체온 감소 증상을 보이자 [[멀린(마비노기)|멀린]] 일행이 비를 피하려고 근처에 있는 음유시인 캠프로 간다. 이보나는 일행을 보자 왜 남의 [[텐트]]에 무단으로 들어 오냐고 화를 냈지만, [[프로페서 J]]가 갑자기 비가 오는데 아이도 있어서 곤란한 상황이라 오게 되었으니 잠시 쉬어가도 괜찮겠냐고 부탁했고, 그녀는 타르라크를 본 뒤에 일행에게 말없이 텐트 키트를 내어준다. C7 G22 초반부에서도 [[감초]]처럼 등장한다. [[타라]] [[수도(행정구역)|수도]]로 가기 위해 주인공 밀레시안에게 길을 물어봐던 [[피르안]]이 또 [[길치]] 속성으로 길을 잃어버렸는데[* 근거나 [[지식]]은 없으면서 [[자존감]]에서 기반한 확신은 강해 틀린 길임에도 자신이 맞는 길이라 생각하고 직진해버리는 데다 [[운]]까지 없는 길치 속성의 삼위일체가 전부 모여있다(…). [[던바튼]] 남쪽에서 타라로 가는 길을 맞는 길이라 했다가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 자신이 틀린 걸/자신이 맞다고 확인하고 어찌어찌 아브네아로 들어왔는데 또 길을 잃고 몬스터에게 습격받았다가 이보나의 음유시인 캠프로 피했다.] 초면에 길을 알려준 주밀레를 알게 되어 피르안을 빨리 좀 데려가라고 긴급 구호를 요청한다. 이보나는 말의 울음소리도 시끄럽다, 정신 사납다며 짜증내하는데 피르안이 신기하다고 말을 만졌다가 말이 울며 화내지를 않나, 어디 넘어져서 온갖 [[소음]]을 내고, 신기하다고 이리저리 캠프를 뒤져보는 등 이보나의 정신이 한계에 다다렀다. 오죽했으면 플레이어와 대화 도중 피르안이 소음을 일으키자 낸 표정이 '''남자 실린더 정령 타이틀을 끼고 대화를 거절할 때의 최고로 짜증나는 표정'''이다(…). 일라의 주름살 진다는 농담으로 어느정도 화가 풀리긴 했지만, 이보나의 극한의 짜증을 엿볼 수 있던 짧은 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