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보미 (문단 편집) ==== [[2013년]]~2015년 ==== 메이저 1승 포함 총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7위, 2014년은 3승과 함께 상금 랭킹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은 보여 주었으나 가장 원했던 상금왕은 손에 넣지 못한 채 2015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 9월 지병으로 고생하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아버지가 가장 원했던 것이 딸의 상금왕 등극이었다. 이것이 큰 자극제가 된 이보미는 결국 2015년 대형 사고를 쳤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dimg.donga.com/74334344.2.jpg|width=100%]]}}}|| ||<:>사상 최초의 2억엔 달성 가능성을 높이 본 일본의 언론 기사|| 시즌 7승, 총액 2억 3천대로 1위 및 역대 일본 골프 투어 최다 상금 갱신, 평균 타수 1위, 메르세데스 벤츠 대상 등 화려한 시즌을 보낸 것이다.[* 메이저 우승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 KLPGA를 주무대로 뛰던 [[전인지]]가 2개, [[신지애]]가 1개, 대만의 테레사 루가 1개씩 차지했다.] 시즌 초반엔 우승 없이 4주 연속 2위 등 다소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으나 이를 참아 내며 본인 플레이에 집중하였고 5월에 열린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따며 쾌 진격을 거듭했다. 2주 연속 우승을 2회나 달성하면서 경쟁 투어 프로들을 압도한 이보미는 결국 아버지의 유언을 지켰고, 본인의 다음 목표인 올림픽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5JLPGA어워드.jpg|width=100%]]}}}|| ||<:>2015 JLPGA 어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